K(Keep)
- 지은
- 처음부터 끝까지 원하는 프로세스를 잘 밟아서 개발해나가서 뿌듯했다. 컴포넌트 별로 잘 나눠서 개발한 것 같다.
- 팀워크가 좋았다. 각자의 장점이 뚜렷했다.
- 완성도가 높게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간 것 같다
- 윤
- 기획부터 디자인, 컴포넌트를 만들고 페이지까지 구현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잘 해나간 것 같다
- 팀원들에게 배울점이 많았다
- 깃,깃허브를 사용한 협업에서 큰 충돌없이 잘 진행됐다
<윤호>
- 한정된 자원과 시간에 따른 목표 설정을 현실적으로 잡았다.
-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팀원 모두 학습을 하면서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모든 구현을 다 할 수 없었다. 따라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능만을 정리하여 간추리고 성취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였고 최종적으로 목표한 기능개발까지 완료했다.
- 은찬
- 역할 분담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잘 된 것 같다.
- 리액트를 처음 배워보는 상태여서 처음 시작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러나 매번 그런 것처럼 익숙해지니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 패키지 설치나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익혀보니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편리해서 은근 뿌듯했다.
P(Problem)
- 지은
- API 작업 시간을 잘 분배하지 못했다.
- 스스로의 완벽주의로 인해 컴포넌트를 만드는 데에 시간을 너무 오래 들였다.
- 주말에도 작업을 진행하는 스케줄을 얘기를 해봤어야 했는데 자율에 맡기다보니 작업량이 차이가 나서 진도에 악영향을 미친 것 같다.
- 윤
- 리액트 강의를 많이 안듣고 구현을 시작해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시간도 오래걸렸다
- API를 사용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
- ui를 만드는 부분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 개발 일지를 잘 못썼다
<윤호>
- 팀원들간에 소통을 더 많이 못했던 아쉬움
- 많은 소통을 하면서 즐겁게 개발하는것만큼 좋은게 있을까?
- 소통을 더 많이 했다면 더 빠르게 진행되었을 것 같다.
- 프로젝트 후반부 마감기한에 급급하여 클린코드를 작성하지 못한 점
- 시간에 쫒긴다는 압박감에 구현에 급급하게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 따라서 코드가 간결하지 못하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 또한 학습한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서화를 잘 못한점
- 프로젝트도 학습이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세팅, 내가 직면한 문제와 해결, 코드에 대한 고민을 문서화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 은찬
- 시간 관리 부족. 강의도 봐야하고 프로젝트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 채팅 카드 부분을 혼자서 쉐도우 복싱(?) 하듯이 했기 때문에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
- 훅 사용법을 잘 몰라서 강의나 인터넷을 보고 유사하게 따라했기 때문에 훅의 이해도를 높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T(Try)
- 지은
- 리액트 강의를 더 열심히 듣고, 다른 프로젝트도 해봐야겠다.
- 완벽주의를 버리고 컴포넌트를 빠르게 완성하고, API를 연결해봐야겠다.
- 윤
- 리액트 기본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기
- API, 비동기 공부하기
- 프로젝트 리팩토링, 다른 팀원 코드 보며 공부하기
- 다른 팀 프로젝트 보며 개선점 찾기
-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고 시간조절하기
- 개발 일지 잘 써야할것같다
<윤호>
- 모든 팀원이 디코에서 소통하면서 개발하도록 분위기를 이끌어가기
- 하루의 시작뿐 아니라 중간회의, 마무리 회의 라는 장치 만들기
- 프로젝트 마감과 학습은 트레이드 오프관계라 생각하고 잘 조율을 하도록
- 하루에 문서화 하는 시간 정하기 (밤 10시 부터 ~ 12시)
- 은찬
- 주말에도 연락 받기ㅎㅎ
- 기본 기능은 구현해놓고 세부 사항은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 API, 훅에 대해 이해도 높이기
피드백
- 윤 → 윤호 : 약간 좀 딱딱하다.... 딱딱쓰... (눈치를 봤다! 흥!)
- 지은 → 윤호 : 후반부 격해질 때 한번 더 생각해보기! 1. 나의 상태 알리기!! 2. 사과하기! 3. 바로 피드백 요청하기!
- 지은 → 윤호 : 피드백을 상대방에게 줄 때의 태도,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키워보기!
- 상대에게 "내가 너를 아끼고 있다"...알리기!!
윤호 → 윤
칭찬
- 오랫동안 붙잡고 찾아서 하려던 점이 좋았다
- 학습하려는 태도가 좋았다
피드백
- 얇고 넓게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마크업에 너무 쏟지 말라
- 기능을 최대한 해보자
- try를 구체적으로!
- 은찬
- 지은
- 리더 역할 하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 팀 피드백이나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이끌어 가셔서 감사!
- 컴포넌트 구현 부분 빠르게 푸쉬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
- 윤
-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역시 디자인과!
- 항상 늦게까지 공부하고 코딩하시느라 고생!
- 윗 어른에게 막말하지 않기ㅡㅡ
- 윤호
- 또 다른 리더라고 생각..!
- 리더 부재시 팀을 이끌어가줘서 고생하셨습니다!
- 표현의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소프트하게... 무섭습니다...(후덜덜)
- 100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80에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는 방식은 어떠실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