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ux를 직접 작성해보지 않은 것
많은 것을 배웠지만 redux 관련된 내용은 거의 모른 채로 프로젝트가 끝났다.
개발할 때도 느끼긴했지만 다시 보니 중복되는 코드가 너무 많다
백엔드 쪽에서 필터 처리, 응답 데이터를 구성해서 보내주다보니 API 개수도 많고 요청도 많다
예를 들면 루틴 상태에 미션 상태가 들어있다면 API 요청을 한번만 보내면 됐을 경우!
Atomic 디자인 패턴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지 못한 것 같다
지금 와서 보니 프로젝트 구조를 더 깔끔하게 개선할 수 있을것 같다 생각이 들었다.
- 스토리북파일을 컴포넌트 폴더로
- 스타일드컴포넌트를 분리하기
- 상수 분리하기
- 타입 분리하기
- 재사용이 안되는 컴포넌트는 굳이 atomic으로 분리하지 않아도 된는점
컴포넌트의 로직을 커스텀 훅으로 적극 분리하지 않은점
- 훅으로 분리하여 재사용
- 컴포넌트 로직의 간결성
전역상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한점
- 전역상태가 꼭 전역에서만 사용하는 상태를 관리하는게 아닌 지협적으로 하나의 큰 컨포넌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적극 도입하지 못한점이 아쉬웠다.
- 컴포넌트의 재상용성을 전역상태 관리로 해결하지 못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