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 Keep
- 소통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하자
- 이슈 생기면 바로 얘기하기
- 큰 단위 작업에서 분배가 적절했다
- Problem
- 지라를 잘 못썼다
- 익숙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 점을 고려했을 때도 못썼다는 느낌이 든다
- 큰 단위 작업(에픽 ex.디자인)에서의 분배는 적절했지만 스프린트 시작 때 잘 나누지는 못했다 ⇒ 스토리 포인트 산정과 연결
- 스프린트 시작할 때 업무를 제대로 나누지 못한 것 같다
- 작업의 상태 (해야 할 일, 진행중, 완료) 를 옮기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 일정 관리의 미숙?
- 작업의 구분을 명확하게
- 스토리 포인트 산정도 미흡
- 기획, 디자인, 개발 같은 큰 단위 작업을 병렬로 가져간 점
- Try
- 일정 산정, 스토리 포인트 산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작업을 나누고 분배하면 좋아질 것 같다
- 기획, 디자인 작업 단위를 공통으로 가져가고 세부 작업을 분배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프로젝트의 목적 중 하나로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게 있는데 기획, 디자인, 개발 등의 큰 단위로 업무를 나누면 누군가는 경험하지 못하는 업무가 생길 수 있다. ⇒ 기획, 디자인 완성하고 개발 진행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작업을 진행하는 흐름과 동일하다고도 생각한다.
백엔드
- Keep
- 2차와 비교했을 때 분업화가 더 잘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게 지속적으로 필요할듯합니다.
- Jira 도입 처음 치고는 잘 된것 같음
- 지라 댓글을 저번보다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Problem
- 지라 - 크로스 체킹이 잘 안됬음
- 일정 산정 미숙?
- 일정 공유와 함께 하위 작업 일정이나 흐름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
- 유저 스토리 구체화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API 항목이나 서비스 정책 에서 나온 이야기가 정립이 됬어야 되지 않나?
- Try
- 스프린트 회의때 오더링 진행하기
- 유저 스토리 구체화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유저 스토리를 다시 점검하고 확립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