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으로 활동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
- 기술
작성한 코드를 어떻게 하면 재 사용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 태도
피드백에 대한 내용과 반대 의견을 찾아보면서 타당한 이유를 찾아가려 노력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서로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혼자의 힘으로 최대한 해결해 보려 했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어도 나를 깎아 내리려 하지 않으려고 했다.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기술
react-router, react-query, storybook, tailwind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처음 사용해보는 기술들을 사용했을 때 겪었던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 해보았다.
학습한 내용을 wiki에 공유하는 문화 덕에,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닌 팀 단위로 공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공부한 내용에 대한 예시도 프로젝트에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github에 있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느낌을 받았다.
- 태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 수 있었다.
한 가지의 일에 여러 해결 방안을 들을 수 있었다.
제시하고 싶은 의견이 있을 때 의견을 뒷 받침 하는 적절한 이유를 찾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 방식을 듣고 볼 수 있었다.
- 팀원
- 준일 멘토님
- 효리님
- 종길님
- 진경님
- 건우님
팀의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려고 하셨다.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해 주려고 하셨다.
시간을 내서 팀과 만나러 와주셨다.
팀원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디자인까지 담당하셔서 동시에 여러 일을 담당해 주셨다.
팀과 자주 의견을 나누려고 하셨다.
팀 단위의 활동을 늘리려고 하셨다.
의견에 대한 이유도 같이 말해주셨다.
학습한 내용, 겪은 문제를 문서화 하려고 하셨다.
팀의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 주셨다.
겪은 문제를 자주 공유해 주셨다.
어려워 보이는 문제를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셨다.
문제 파악과 문제 해결을 빠르게 해주셨다.
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기술
react-query를 왜 사용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react-router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 ex)Link
컴포넌트를 어떤식으로 만들어야할지 감을 잡지 못했다.
중복되는 코드를 충분히 줄이지 못했다.
적절한 변수 이름을 짓지 못했다.
한 번 작업할 때 관련된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지 못했다.
- 태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못했다. 의견이 뒷 받침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던 것도 있는 듯 하다.
처음 접하는 기술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먼저 나서서 역할을 맡겠다고 말하지 못했다.
겪은 문제와 학습한 내용을 잘 공유하지 못했다.
무엇을 할 것인가
- 처음 접하는 기술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다.
- 겪었던 문제나 학습한 내용의 핵심을 기록해야 한다.
- 의견을 뒷받침할 이유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조금 더 주관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