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8/22
😎 강사님: 한샘 신희송님
🔗 강의시간 : 120분
회사에서는 실력있는 개발자를 뽑기를 희망한다. 이력서에서 ‘실력’은 경험이 아닌, 경험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특강 후 느낀 점
전반적으로 내가 이력서에 대해 생각하던 방향과 희송님이 말하는 이력서의 방향이 일치한다고 느꼈다.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아닌 스스로의 내 모습, 내 장점을 녹여내는 것
또 면접의 방향성과 범위는 ‘이력서'에서 좌우된다는 것 등 알고 있었지만 한 번 더 실제 면접관의 입장에서 확인 받을 수 있음에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편 현재의 나의 이력서를 검토해볼 때, ‘구현능력'에 대한 증명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이를 프로젝트 별 노션 페이지를 통해 내가 했던 일에 대한 과정과 논리적 설명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나를 점검하는 이력서 작성법
- 회사가 원하는 인재와, 지원자가 가고 싶은 회사간의 격차가 존재
-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 강의를 준비
[회사가 기대하는 개발자 수준?]
- 채용 기준의 상향 평준화
[채용 기준을 넘기 위해 Focus해야할 부분]
- ‘경험했다’ 가 아닌 ‘경험을 통해 성장했다’
- 주장이 아닌 ‘증명'이 필요하다.
- 성장에 대한 증명
[나를 채용해야하는 이유]
- 나를 채용해야하는 이유는 ~~ 이다.
- 해당 이유가 나의 이력서에 잘 녹아있는지 체크할 것
-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팀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를 알리는 방법]
-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실력' 이다.
- 실력이 있다는 것을 이력서를 통해서 증명시켜야 한다.
- ‘나의 실력’과 ‘나의 키워드’를 잘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
- 보통 이력서 검토는 5분 정도로 진행 > 강한 임팩트를 남겨야한다.
- 나를 잘 알리기 위해서는?
- 과대포장 해서는 안된다.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 과소포장 해서도 안된다. >
이력서 작성에 투자 해야한다.
- 나를 정확히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 이력서는 누가 읽는가?
- 사람 >
읽기 편해야한다!!
- 팀리더(시니어) >
면접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함
> 실력이 있는 사람
[매력적인 개발자란]
1차 면접 기준, 개발리더가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 “1인분을 할 수 있는 개발자”
- 1) 기본기가 탄탄한가? >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부분이 많다.
> 코테, 1차면접
- 2) 구현 능력이 있는가? > 이력서 / 코테 / 1차면접
- 3) 꾸준한 성장 & 가능성 > 이력서 / 1차 면접
- 4) 인성 / 태도 / 커뮤니케이션 / 협업 > 2차 면접
[이력서의 구성]
- github / blog / notion 정리
- 경력사항 / 포트폴리오
1순위
- 교육 / 스터디 / 기타 활동
[자기소개] - 가장 나중에 작성하는 것 추천
- 주로 어떤 업무경험(기술 스택)
- 업무적으로 나의 장점, 관심사는?
-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좋지 않은 사례]
- 경험을 나열
- 경험이 아닌 경험을 통해 무엇을 성장했는지 적어두어야함
-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강조되고 있지 않은 이력서
- 시선이 가는 곳에, 내가 어필해야할 부분이 들어가야한다.
[github & blog 작성법]
-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는가?
- 얼마나 잘 정리하나?
- 경험한 것, 모르는 것, 호기심 있는 것 …
- 단순히 인터넷 자료의 copy 재배치보다는 나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
- 나의 생각, 느낌을 녹여내야함
- 좋은 포스트란
- 스터디회고, 책 정리
- 작성날짜와 주기 확인 필요
[보유기술 작성법]
- 너무 화려하거나 공간을 많이 차지 않도록 할 것
[경력사항 / 포트폴리오 작성법]
- 교육기관
- 프로젝트
- ‘설계방법’, ‘구현내용’, ‘성과’, ‘문제해결’ 이 제일 중요
- 개발자에게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전달해야한다.
- 하나의 프로젝트에 하나의 의미를 전달
- 커뮤니케이션 증진의 담당, 팀문화, 업무효율 등
- 포트폴리오
- 예시1
- 포트폴리오(내 기준 노션 서비스 소개 페이지) 에서는, 기능별로 조금 상세하게 적는 것이 중요
- what, how, why ⇒ 구현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 인증 → jwt관리 전략, 만료시 전략, 저장방식 how & why
- 자세하게 작성한 경우 > 기본은 할 수 있겠구나, 면접에서 검증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됨
- DevOps / CICD 같은 부분은 이것도 잘해요 보다는
적정기술 활용 가능
/빠르게 적응 및 학습 가능
어필 할 것
[교육 & 스터디]
- 왼손은 거들 뿐
- 담백하게 왜 했고, 이를 통해 얻은 것이 무엇 인지만 언급 (2줄 정도)
- 교육기관, 기간은 필수
[이력서 최종 정리]
-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기
-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잘 담았는지 점검하기
- 담긴 내용이 개발자로써 매력이 있는지 점검하기
- 이력서는 나의 장점, 단점, 보완할 점 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
- 이력서는 6개월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해주어야 함
- 이력서는 면접의 방향성과 범위를 좌우한다. (50:50 정도)
- 과대포장, 과소포장 점검하기
[면접 시 면접관의 체크 사항]
- 기본기는 그에 맞는 별도의 공부가 필요하다.
- 구현 능력은 이력서에서 증명할 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나를 채용해야하는 이유]
- 이력서 멘토링 할 때 사례
- 핵심 키워드 2~3개
- 그 중 구현능력이 반드시 들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