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는 방침을 가져가되,
최소한 면담 주제와 주고받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해주세요! ☺️
면담 주제
- PR 과 코드리뷰
- 데브코스 일상은 어떤지
- 우리회사 TMI. 개발자로 산다는 건 어떤가?
활동 내용
라이브로 PR, 코드리뷰, Merge 하는 과정 알려주기
- Mono Repo, Multi Repo에 대해서 얘기 나눔
- 코드리뷰를 해본 친구는 없고, 그래도 commit, push한 친구는 백둥1, 2. 아예 처음인 친구는 3,4,5
- 우리회사는 fork workflow를 쓰는데, Feature Branch Workflow로 하는 곳도 꽤 있는 것 같다.
- 데브코스에선 2가지 다 할 줄 알아야 함.
데브코스 일상 어떤지
- 백둥1
- 코어타임 신선하다. 스크럼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다.
- 백둥2
- 아직은 온라인에서 대화하는것이 낯설고, 슬랙이 처음이라 놓치는 메세지가 꽤 있는 듯
- 슬랙 현업에서 많이 쓰나요? → 쓰는 회사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려줌
개발자로 사는 것 어떤가?
-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다른 직군에 비해 투명한 것 같다.
- 경력에 몇 년차! 임을 무시 못하지만, 그래도 경력보단 실력이 더 비중이 큰 곳. 물경력을 조심해야될 곳
- 최근들어 경력 안 받고, 지원하더라도 신입으로 처우한다는 공고가 심심찮게 보이는 게 이런 이유가 아닐지.
- 여러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모든 직군이 그러듯 생계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 일이 즐겁고 빠져있는 사람. 그래도 워킹홀릭이라면 유의미하고 가치있는 것 같다. 단지 생계수단으로 하며 워라밸 생각하는 사람도 나쁜 건 아닌 듯.
추가 질문 - TIL 써야되나요? 매일 쓰기 힘들어요.
- 배움 기록을 남기는 건 좋으나. 블로그 수익, 누군가에게 보여줄 용도로 TIL을 쓰는 건 개인적으로 비추.
- 개인적으론 이런 방법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노션 : 나만 보는 용. TIL등을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고 연습하기. 눈치 안보고 작성하기.
- 블로그 : 누군가가 볼만한 글로 가치를 담아 정성껏 적어보자. 노션에 적어놓은 글들을 모으거나 디벨롭 시켜 적는 것도 좋은 방법. 블로그에 글을 양산하지말고 질 좋은 글로 하나씩 채워가자.
- 블로그에 적을 걸 생각하다 너무 깊게 생각하면 학습에 방해가되고, 그렇다고 적게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 쓰면 불량(?) 블로그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