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회고
- 승환 : 초반에 풀로 가져오다가 코드가 리셋되고 협업의 중요성(커뮤니케이션)을 느꼈다 배울게 많은 것 같다.
- 지연 : 우와 깃 플로우.. 된통 당했다.. 팀원들에게 고맙다.. 결국 내 노력의 흔적은 지워졌지만.. 👾
- 은지 : rebase는 무서워서 merge만 사용해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rebase를 배울 수 있었다.
- 성현: rebase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협업의 어려움과 중요도를 알 수 있었다
- 동우: git flow 마스터 하기 참 힘들다. 하지만 해냈다. 이겨냈다. 이겨낸다. 화이팅!🦑
🧐 프로젝트 이름 짓기
- WeTrip
- TripWith
- TT (Trip Together)
- FJT(friend join trip)
- Tripend(Trip + Friend) ✅ (지연이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