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고민하던 문제가 팀원들과 이야기하니 풀릴 때,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니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해결될 때... 그 고민의 과정이 어려웠다. 하지만 그 과정이 있어서 해결의 기쁨도 있었던 것 같다.
정윤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서 해당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타입이 필요할 때 특히나 많이 헤매었다.
대표적으로
- mui 타입을 갖고올 때
- react-router-dom으로 라우팅 구현할 때, 등등
라이브러리 의존도를 줄여서 직접 구현하면서 고민하고 익숙해질때 라이브러리를 도입해야겠다. 생각이있다.
API 응답 에러처리를 사전에 처리하면 좋을것 같다 생각했는데 아직 감이 안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