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
기본 정보
- 스타트업
- AI 음악 서비스 기업
- 2021년 4월 회사 설립
- 2022년 7월 20억 규모 투자 유치
- 인원: 10명 내외 추정
- 버클리음대 출신의 음악 전문 뮤지션이 모여 설립
- 음악 예술 AI 창작·제작, 예술인 협업, 저작권 사업모델
추구하는 가치
“예술이란 누군가의 삶을 표현한 꿈입니다.”
“모든 이들이 예술가가 되어 그때 그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
“예술의 가치를 더하는 목표를 위해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 나아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칠로엔은 그 누구보다 창작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주요 서비스
- KEENEAT (키닛)
음악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의미: ‘최고의 열정’
- ODD YARD (오드야드)
예술가를 위한 협업 지향 아티스트 플랫폼
예술 작품 공유, SNS, 협업 시스템, 구인/구직 등
아티스트가 예술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
2023년 3월,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 PC 웹으로 서비스 할 계획
슬로건: ‘창조를 창조하다(Create Creativity)’ &
‘예술의 아름다움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더 높은 가치를’
칠로엔은 보컬 데이터 4500곡을 창작·가공해 AI 보컬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간단한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추천 코드를 선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멜로디와 반주를 생성한다.
K팝, 댄스 등 여러 장르에 사람의 가창이 포함된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컬처핏 면접
- 어떤 마인드로 일을 하는지
- 저희 문화와 잘 맞는지?
-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 많은 사람들과 대화할 예정
저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첫 번째는 칠로엔의 서비스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입니다.
음악 AI 서비스 및 아티스트를 위한 플랫폼 등
예술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하고
소소하지만 그림이나 캘리그라피와 같은 활동을 취미로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예술이 삶에 주는 위안과 즐거움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구요.
예술과 관련된 제품을 만들어 가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도전할 수 있고,
몰입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스타트업에 지원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수동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하기보다는,
제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타트업 환경을 선호합니다.
그만큼 저 스스로 많은 책임을 져야하겠지만요,
동시에 몰입할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과정은
무척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면서
굉장히 힘들었지만 그만큼 즐거웠구요 몰입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도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의 키워드로 나누어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즐거움’입니다.
일은 인생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을 하는 그 순간에 제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항상 즐겁지만은 않겠지만요. 때로는 힘들거나 지루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들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일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러한 순간들을 인내심을 갖고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이겨내 왔구요.
저는 제가 선택한 프론트엔드, 그리고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선한 일’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즐거운 일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는 것이 단순한 자기 만족으로 끝나는 것도…나름의 가치는 있겠지만요.
내가 수행한 일의 결과물이 다른 사람의 삶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때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구요,
그것으로부터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나아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에 거부감은 없으신가요?
나이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저보다 나이 어린 이십대 중반의 동료들과
팀을 이루어 스터디를 하고 프로젝트를 할 때에도 나이를 의식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름에 님자를 붙여서 서로를 존중하거나, 닉네임으로 친근하게 부르기도 했구요.
나이가 걸림돌로 작용하기는커녕 의식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칠로엔 또한 그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할 때 나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무엇을 목표로 하고 계신가요?
저의 분야인 프론트엔드를 숙달하여
정말 유능하고 동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백엔드와 모바일 등 개발의 영역을 조금씩 넓혀서
풀스택이 가능한 개발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는 개발 외에도 리더십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리더 포지션의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향후 미들 또는 시니어 레벨이 되면
웹 서비스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리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직책은 마음에 두고 있지 않다)
취미는 무엇인가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스트레스를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밖에 나가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기.
넉다운이 되면, 아주 작은 일부터 성취하면서 회복하기.
기홍님 성격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신중하고 꼼꼼하다는 것이 장점.
어떤 일을 하든 꼼꼼하게 살피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고,
내가 내린 선택지가 정말로 최선인지
신중하게 분석하는 성격이 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덕분에 시간은 조금 걸려도, 거의 대부분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제가 생각이 많다 보니 실행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주일 정도 고민을 해도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라면
일단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실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리더형 vs 팔로워형
저는 리더형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리더십에 대한 욕심이 있고, 책임감도 강한 편이라서
팀 프로젝트 등을 할 때면 거의 항상 제가 팀장을 맡고는 하였습니다.
리더를 맡음으로써 많은 책임이 부과되고, 힘들지만요
그만큼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몰입할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팔로워가 되기도 합니다.
저보다 지식이나 경험이 많은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을 제쳐두고 제가 리더를 고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끌어줄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을 따라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경험.
나보다 주특기 실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동기.
그는 분대장을 맡고, 나는 부분대장.
학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대학 시절에 어떤 동아리를 해 보셨나요?
하이포커스. 사진 동아리.
예술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즐거움이자 위안.
어떤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으신가요?
피아노
AI 음악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 있으신가요?
muAI(뮤아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분석하여 어울리는 음악을 제안.
김광석의 목소리를 AI로 구현
문화인류학은 무엇을 공부하는 학과인가요?
문화인류학은 문화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를 분석하기도 하고, 때로는 외국 소수민족의 삶을 연구하기도.
문화는 한 민족이나 사회의 특성을 보여주는 모든 것.
관념적, 물질적인 것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개념.
문화는 의미의 그물망. 인간이 해석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그 자체는 실재하지 않지만, 인간의 해석에 따라 의미를 갖게 되는 것.
디자인테크놀로지는 무엇을 공부하는 학과인가요?
개발 분야 중 프론트엔드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칠로엔의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어떤 점이 인상깊었나요?
디자이너와 함께 일한 적 있으신가요? 충돌 경험은?
디자이너 팀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해당 팀원이 디자인 시안을 만들어주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디자인의 디테일한 면까지 신경쓰는 부분이 인상적.
일의 우선순위를 두고 조금 충돌한 적이 있었다.
저는 개발자로서 주요 기능을 완성하는 것을 중시
VS 디자인의 세부가 어긋나는 것
(반응형 시 레이아웃이 어긋남, 버튼의 패딩이 디자인 시안과 맞지 않음 등)
둘 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
무엇이 옳냐를 떠나서,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팀원들과 의견 충돌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우선 각자의 의견을 글로 명확하게 정리할 것을 권한다.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그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그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율해나간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보여주면서 가능한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노력.
디자인테크놀로지 전공에선 무엇을 배웠나요?
UI/UX 및 HCI의 이론들을 배웠음. 융합적인 학문.
크게 두 가지 범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음.
학창 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도움이 되었던 개념은?
⇒ 공학과 심리 - 멘탈 모델
⇒ 감성 UIUX -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간단한 영어 퀴즈 게임
개발자를 진로로 결정한 계기
문제에 몰입하는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느낀다.
일에 몰입하고 있으면 일상의 걱정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점에서
일 자체가 위안.
내가 정말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기술 면접에서 느꼈던 바...
UX의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조금 오래된 IT 기업들은 프론트엔드의 가치를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냥 단지 화면에 보여지는 것. 퍼블리싱에 불과.
워라벨
저는 워커홀릭에 속하는 사람…개인적으로 저 자신의 워라벨은 덜 중요하게 여기는 편.
일에 대한 몰입과 그것을 통한 자기 성장을 중요시.
여가를 통한 즐거움보다 일을 통한 즐거움을 추구한다.
물론 이것은 나의 가치관일 뿐.
동료의 가치관과 워라벨을 존중하는 것은 필수이다.
평소에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는지
양반식 공부법이 있고, 상놈식 공부법이 있다….
둘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편.
양반식 공부법은 책이나 공식문서 등 이론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
특히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공식 문서를 먼저 정독합니다.
기술을 익히기 전에 그 기술의 배경이나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공식문서가 그것을 제공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
한편, 동료들과 스터디를 함께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Next.js를 주제로 삼고 공식 문서나 강의를 본 뒤에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서, 동료의 의견을 들으며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상놈식 공부법.
이론을 배웠으면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직접 실습을 하면서 해당 기술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
강의의 내용을 따라하는 것을 넘어,
간단한 기능을 능동적으로 구현하며 미니 프로젝트를 해보기도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배운 것들은 노션이나 블로그에 기록해서 명료하게 정리하기 위해 노력.
글로 작성을 해 두어야 기억에 잘 남든다고 생각하기 때문.
해당 기술을 머리로 익힐 뿐만 아니라, 손에 잘 익히기 위해서 노력한다.
일하기 좋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지
여러가지 덕목들이 있는데…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두 가지.
첫 번째는 책임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일하기 좋은 동료.
정해진 일정을 준수하여 자신의 업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
자신의 결과물(개발자라면 코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를 추적하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그것이 책임감이 강한 사람.
두 번째는 겸손함.
겸손한 동료가 좋은 동료.
자신이 어떤 일에 익숙하고 잘한다는 생각이 들면
오만해지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리.
그렇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뿐만 아니라, 동료를 무시하는 등 상처를 주기도.
그것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내가 부족한 것이 아직 많다는 것을 인식하는 겸손함의 자세가 중요.
그림 배우기
비주얼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그림을 배우면서 직업으로 삼아볼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제가 현재 일로 선택한 프론트엔드도 무관하지 않다.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
연필이 아니라 코드이지만.
가장 힘들었던 일과 극복과정
SI 회사 취업과 퇴사
프로젝트
마지막이 제일 힘들었지.
프론트엔드는 마무리를 담당.
발표 2, 3일을 남기고 여전히 버그가 발생하고, 한편으로 PPT 발표도 준비해야하는 상황.
제가 거의 모든 일을 떠안다시피 하며 마무리를 위해 노력. 강한 책임감.
[조직 문화]
- 영어 닉네임 + “~님” 사용하여 나이/직급과 관계없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
-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
-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여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문화
- 서로의 워라벨을 존중하는 문화
- 건강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문화
참고자료
자기소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칠로엔 프론트엔드 개발 직무에 지원한 권기홍입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를 중심으로 꾸준히 학습해왔습니다.
또한 두 번의 팀 프로젝트를 통해서
서비스를 기획, 개발, 배포, 그리고 유지보수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론트 및 백엔드 동료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습해 온 지식과 길러온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칠로엔의 예술 서비스에 기여하고, 또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개 인사)
지원 동기
저는 평소에 예술 분야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음악이나 미술 등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제가 가장 최근에 수행했던 '아트집'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요...이는 미술 전시회 플랫폼입니다.
미술 전시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후기를 공유하면서
서로 커뮤니티를 맺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예술은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하며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예술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높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개 인사)
기술면접
- 프로미스의 에러 처리 방법
- 웹 접근성에 대해서
- git flow
- 보안에 관한 고민은?
- github 브랜치를 기능별로 만들다니...?
- 객체가 변경되면 useEffect가 실행될까?
- 객체의 속성이 변경되면 useEffect가 실행될까?
- 객체의 속성이 변경될 때, useEffect를 실행하려면 : shouldComponentUpdate
- 호이스팅
- 리액트의 생명주기
- 무한스크롤보다 좋은 방법 - 가상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