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시대에 집에있는 시간이 늘면서 취미가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 리액트 컴포넌트 입장에서는 바텀업 방식이 좋습니다. 다만 마크업까지 깔끔한 구조를 고려하면서 만들면 탑다운방식이 좀 더 안정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 기능 중심적으로 만드는게 좋습니당
-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잘하는 영역을 나눠서 하는 방법은 좋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설명을 요청하는 용기를..)
- eslint 는 여기 설정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s://github.com/dickyindra/cra-eslint-prettier-airbnb
- 어드민 페이지는 일단 후순위로 하는게 좋아보입니당 (어려워보이네요)
- 시간이 남으면 추가 과제
- 좌측 메뉴 스크롤 해도 보여주게 만들기 (iframe 는 지양해주세용~)
- 이미지 업로드 컴포넌트 만들기
- 이미지 선택하면 로컬로 파일 보여주기 (FileReader & blob)
- 업로드 완료하면 onChange 로 업로드된 url 을 알려줌
리아 매니저 피드백
발표 영상
좋은 말인지 안 좋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대생다운 발표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고, 짧은 시간에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 잘해준 거 같아요. 🙂
- 발표에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중간 발표이기에 가볍게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지 말고 미리캔버스 << 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발표는 박민수가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이걸 보는 다른 사람들은 박민수가 누군데? 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팀에서 팀장이라면 팀장 박민수라고 해도 좋고, 팀원이라면 중간 발표를 담당하게 된 박민수라고 해도 좋을 거 같네요.
- 민수님이 사투리를 안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전반적으로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보다는 안녕하세요~로 사투리가 나온다면 그냥 사투리를 쓰는 것도 매력일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약간 발표자가 긴장한 듯한 느낌을 주네요.
- 개발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장기화가 되어서 친구들 만나서 취미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정말 있을까요? 있다면 얼마나 있을까요? 조금 더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좋을 거 같아요.
- 와이어 프레임 페이지에 어떤 페이지인지 아래 작게 적어줬다면 더 좋을 거 같네요!
- 기능은 잘 구현했으나 민수님은 따로 제가 발표 면담을 진행하면 좋겠네용. 언제 뵐까요?
회고록
- 잘한 점 중에서도 우리가 유지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