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하다 보니 잘못된 의견이어도 절대 의견을 굽히지 않는 분이 있는데, 준일님은 이런 상황에서 그 의견이 잘못된걸 알지만 진전을 위해 그냥 넘어가시는지, 아니면 논의가 길어지고 분위기가 안좋아지더라도 무조건 짚고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협업을 하다 보니 잘못된 의견이어도 절대 의견을 굽히지 않는 분이 있는데, 준일님은 이런 상황에서 그 의견이 잘못된걸 알지만 진전을 위해 그냥 넘어가시는지, 아니면 논의가 길어지고 분위기가 안좋아지더라도 무조건 짚고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약
MBTI
→ T →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기 → 일하는것 자체가 힘들 수 있음
→ F → 기분만 잘 맞춰주면 합의가 잘 됨
개인차
— 서로서로 잘 맞춰가자 —
—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는 문제는 미리미리 좀 논의를 해서 해결을 하면 좋다
— 해결이 안 되더라도, 인지를 하는게 좋다 ( 사이드 이펙트가 있다는 사실을 남겨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