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북 위주의 강의
- 업무에서 많이 쓰긴 한다.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서로 컴포넌트를 볼 수 있어서
- 어드민 만드는거면 안쓰긴 함
- 사용법 알아두면 좋긴 하다.
- 스토리북 만들고, 배포도 해놓으면 좋다.
- useEffect
- 클린 함수로 이벤트 핸들러 지워보기
- 리액트가 대신 해주는 부분들 리렌더링이라던가… 리액트에게 위임한 부분…
- 이런 생명주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 플젝 할 때 스토리북도 써보면 좋을 것이다.
- 보여줄게 많아서
- 기술블로그 쓸 때, 배운거 나열하지 말고, 내가 했던 경험이나… 고민했던 것을 작성해보자.
- 수많은 부캠 수료생 사이에서의 나의 차별점 찾기
- 블로그 → 내가 하는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다.
- 면접 팁
- 잘 이해를 못했다면, 다시 되물어보는 것도 좋다.
- 질문으로 스코프를 줄이는 것도 좋다.
- 모의면접으로 연습하자!
- 회사의 스타일에 따라 물어보는 질문의 스타일이 다르긴하다
- 스타트업일수록 라이브러리를 많이 물어보고
- 대기업일수록 JS, 네트워크 등 cs 지식 많이 물어봄
- 예외) 토스 → 실무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리액트 많이 물어본다고
- 생각보다 라이브코딩 많다 ← 구현 많이 해봐야 됨!!
- 책 추천
- 프로그래머의 뇌
- 모딥다 ← 이 정도는 다 알아야해..
-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 ts 좀 쓸 줄 알 때 읽어보기
- 굿코드 배드코드
- 테스트 주도 개발
- 단위 테스트
-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