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뽑는 곳도 많지 않고, 지원해도 거의 서류탈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FE 신입개발자 취준생은 어떤 취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ex)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받았던 피드백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코테를 아주 빡세게 더 준비하기(코테 컷 당하면 서류조차 안본다고 하더군요)
- 꼭 IT 서비스 기업에만 집착하지 말고, SI, SM 또는 일반 기업 IT 지원부서 등 전산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다 지원하기
- 최저시급보다 못한 연봉을 받아도 경력을 쌓는게 우선이니 아무데나 일단 들어가기
답변
점점 더 취업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1년은 기본, 길면 3년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요즘은 신입 공채가 아니라 경력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함
- 코테: 부정 행위 없이 하려면 어차피 빡세게 해야 됨
→ 프로그래머스 기준 level 2 이상은 해야 신입 기준 발목이 안잡힘
→ 코테, 과제, 전화 인터뷰 하는 곳이 많다
→ 코테는 그냥 밥 먹듯이 꾸준히 해야 한다
- SI, SM 은 유튜브 좋코딩에 나오는 곳. 그런데 가면 개인의 성장이 힘듬
- 아무데나 가면 절대 안됨
→ 물경력 쌓임
→ 아무데나 가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해야지
→ 끝까지 해도 안되면, 그 때 아무데나 가야겠다 생각
정답은 없다…
추가질문
“이런 곳은 가지 말아야지”라는 곳은 있을까요?
→ 가지 말아야 되는 곳은 직접 정해야 한다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야 됨
ex) 나는 연봉 얼마 이상, 비데 있는 회사를 가야지! 라는 식으로 조건은 정해놓고 조건을 점점 낮추도록 해보자
월급 안나오는 회사는 절대 가지마세요…
월급 나오는게 불투명한 회사?
- 연봉이 가장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 사수가 있거나, 프론트엔드 개발팀이 큰 곳에 가기
- 회사에 개발자가 몇명인지 보기 (1인 개발자인 경우는 힘들 수 있다)
- C 레벨 회사인지 알아보고 가자
- 런 웨이: 회사에서 돈을 못받아도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