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이 너무 많은 느낌
: 어떤 지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나가고 실제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묻는다.- 어떻게 공부해왔고, 증명되냐?
: 그냥 실제 어떻게 지내왔는지 현미경 관찰하는느낌
: 검색, 플랫폼,. .. 완전 시니어 분들 3분 (1,3은 인성위주, 2는 완전 기술)
: 1차 2차 때 한 면접,답변들 전부 가지고 있다. (클로저는 1차 때 이야기하셨고)
실제 본인의
사례를 계속해서 요구
함..- 자기소개
- 내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점
- (문제해결) → 해당 강점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
- 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강점을 표현
- 비전공자인데, 해당 측면 학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책, 유튜브
- 학습하는 것이외에 실제 혼자서 개발로 만들어본다던가 했던 경험들은?
- 질문 생각 안나는데, 어쩄든 배웠던 개념들에 대해서 물어보게 됨
- 클로저
- 실제 클로저가 없다면 발생하는 문제점은?
- 클로저 활용사례
- 브라우저렌더링
- 리플로우 과정과 리페인팅 과정 자세하게
- 렌더링 최적화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 해봤는지
- 자신이 개발한 코드가 옳은 코드인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 스터디나 멘토에게 확인
- 멘토에게 받았던 유의미한 피드백 무엇인지 (
담겨진 의도가 무서워
)
- 왜 프론트엔드 개발자인지 정말 자세하게 (
그냥 기웃대는 앤지? 하고 싶은 앤지?
) - 백엔드에 비해 프론트 너무 많다. 이유는?
- OS 관련 지식들이 실제 개발을 하면서 적용했던 사례가 있는지
- 인턴 이후 공부 어떻게 진행했고, 뭘했고, 뭐가 제일 인상적이었는지
- 나는 잘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상사가 좋지 않은 평가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
자존감 바닥
) - 잘한 점 어필할 것인가,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인가
- 이러한 평가의 상황이 있다면 경험을 들어 말해주고, 이후에 개선했던 사례들이 있는지
- 대답을 너무 매력있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
- 인성과는 조금 다르다. 증명에 가깝고, 성장가능성을 검증한다? 내가 말하는 것 증명이 되는지
- 다툼상황 어떻게 어떻게 대처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