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예약 → 카카오 헤어샵 수정
- kokoa hairshop
- 유저스토리 , 포인트 → 스크럼 제대로 세팅해보기
- 개발 담당 정하기
- 개발 담당자가 스케줄 정하기
- 스케줄 조율하기 → 완성
- 디자이너 별 상품, 공통 상품 어떻게 할지
- 페이(결제) 부분 테스트





- MySQL boolean 표현의 경우 enum → ‘y’ or ‘n’ 고민 중
- 에픽 내에서 MoSCow 별로 나누기
- 유저스토리 형식


멘토님 피드백
- 프로젝트 마무리 기간 재확인(타일러님)
- 스프린트는 주말을 포함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정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높다
- 우선순위는 일정>역할>? → 협업을 더 고민하면서 진행해보자 → 프로젝트 진행동안 노는 사람이 없도록하자🤣
- 프로젝트 방향성, 완성도 체크
- 배포 해야 할까요…? 흠…
- 기능완성
- 어떻게 만들지
- 예약에서 중요한 엣지 포인트는 트래픽 관리다. → 제한된 환경(로컬 또는 AWS)에서 트래픽 부하 테스트를 하는 것(최대 1만명 동시처리 등, 정량적으로 나와야함)
- 각각 기능 API의 성능 개선 그래프를 담아보자.
- 문제해결 과정을 잘 담는 것이 중요
- 스트레스 테스트 문제해결 과정 →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음 (다양한 레이어)
- 초기 개발 버전은 동시에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 로컬기준 )
- 코드 개선, DB 튜닝을 통해 동시에 10,000명까지 수용 할 수 있게 개선했다. ( 로컬기준 )
- 최소한의 기능을 만들고 멘토님이 언급한 코어한 부분들을 고민해야 한다. → 단순 노가다(CRUD)보단 스트레스 테스트같은 핵심 부분을 잘 구현하는게 중요. → 이런 기능을 개발을 했어요~ 보단 성능 개선으로 xxx TPS까지 나왔습니다.
- 제한적인 시간 내에 어떤 것에 집중할지 선택하자
- 트랜젝션에 대한 고민들 ( 예약 페이지 동시 접속을 몇명까지 제한 할 것인지? )
- 최소한의 프론트(바닐라 Javascript만 사용)로 구현해도 문제 없다 → 하지만 백엔드에 좀 더 집중했다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 팀이 가져가야 할 로드맵(?)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
- ERD가 너무 방대하면 개발 할 양이 너무 많다 → 좀 더 작게작게 나누자
- 유저 테이블 ( 무조건 따라하기 보단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자 )
- 닉네임 X
- 전화번호 X
- 메뉴테이블 ( 직급별, 기장추가 가격은 JPA의 기능을 활용하기엔 좋지만 모든 곳에선 X )
- 장점이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보단 단점이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 (???)
- 개발하는 부분도 세분화 → 한 곳에 작업이 끝날때 까지 기다림 X
- 도메인담당
- etc
일정, 업무분담, 기술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