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평가 의견(백엔드 내부)
-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하여
- 기획과 얼마나 부합하는가
- 기획 자체와 회원가입 기능 자체는 의도대로 되었지만 코드나 좀 더 내부 관점에서 완전히 만족스럽다고 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작업이였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전체적인 결과물 자체는 기능쪽으로는 우리가 의도한 기능들이 대부분 구현되었다. 하지만 아직 생각보다 버그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케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실무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얼마나 실무에 적용할 만한지)
-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실무에서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자체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보안쪽이기 때문에 엄격한 테스트나 암호화,마스킹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팀원들이 맡은 부분도 마찬가지로 실무에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달성도
- 기능 구현 달성 자체는 성공했기 때문에 80%라고 생각한다. 20%는 알림이나 사용자들에 대한 UX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완성도 등
- 완성도는 70%라고 생각한다.먼저 내 코드 자체가 이쁘지 않으며 프론트엔드와 합의하기로 한 전략을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능은 완료했지만 아직 버그들이 몇개 남아있는 점도 있다.
- 팀 차원에서 느낀 점을 특히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기능 구현이 생각보다 늦어지면서 팀원들 한테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 하지만 팀원들이 모르는 부분을 잘 알려주고 같이 생각해주어 기능 구현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한다.
- 또한 프론트엔드 분들도 다들 의견도 잘 내주시고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한다.
- 이후에도 현재 프로젝트를 같이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프로젝트에 미흡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고쳤으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많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