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형 개발자
프리랜서로 개발 커리어를 시작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하다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분명 데브코스에 처음 합류했을 때만 해도 프론트엔드 개발자였습니다.
TMI로 중학생 때부터 제가 사용하는 돈은 직접 벌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도 전부 자비로 부담했는데, 나름대로 자랑 거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학에서 시작된 개발
초등학생 때부터 심리에 관심이 있었고, 고등학생 때부터는 철학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발을 할 때 ‘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이라는 느낌을 경험하고 개발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현실적인 이상주의자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꿈꾸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육 봉사 2년+, 강사, 커뮤니티 운영, 멘토링 등등…)
심리 테스트를 하고 나면 흔히 낙관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잘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은 아니고 뭐가 됐든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믿으며 상황을 헤쳐나가는 편입니다.
관심사
뮤지컬과 개발을 취미로 삼고 있습니다.
관심 도메인은 교육, 심리, 금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