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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코스 - 설정 방법🐶 사용 예제 🖇 에픽 & 이슈실제 적용적용 규칙📚 이슈’s 세부정보📋보드 사용법🫥 GIT 연동1. 커밋으로 하는 경우2. 브랜치로 연결하는 경우2-1. 브랜치 연결2-2. 커밋도 연결🔖 참고
 

📌 데브코스 - 설정 방법

Jira <> ORG 연동 요청 방법
Jira <> ORG 연동 요청 방법
 
기본적으로 팀에 맞춰서 커스텀한 Jira 사용법 → 이거 보고 맞췄습니다.

🐶 사용 예제 

🖇 에픽 & 이슈

실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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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규칙

에픽
  • ‘…으로서’ 기재
      • → 에픽의 출처와 목적을 확인 목적
이슈
  • [사용자]는 [목적/목표]를 위해 [욕구/욕망]을 원한다/하고싶다.
      • → 가 원칙이긴 한데, 목적과 목표는 제외했습니다만… 흠.. 🤔
       

📚 이슈’s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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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업무와 적절한 레이블 키워드 작성
  • 우선 순위 : 업무의 우선순위 → 스토리 포인트 미팅🤔 ?? 에서 결정.
  • 시작일자 : 업무 시작 일자 → JIRA에서는 업무를 칸반보드의 IN PROGRESS 로 옮기면 자동 할당 됨
  • 마감 일자 : 업무의 마감 기간 → 본인이 예상하는 업무의 데드라인을 반드시 설정할 것
  • Story point estimate : 업무의 예상되는 개발 기간인 스토리 포인트?
 

📋보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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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리뷰 란 추가 2022.06.16 (목)
    • 코드 리뷰 한다는건 작업 완료하고 PR 날리는 마무리 단계라면…?
    • 코드 리뷰 받고 변경사항 적용 → 완료!
    • 참고
        • IT 회사에서 사용하는 협업툴 사용 후기
        비개발자의 IT회사 적응기 | 오늘이 제가 근무한 지 딱 두 달째 되는 날이랍니다. 자축(?)하는 마음으로 툴 위주로 저의 두 달간 IT회사에서의 적응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IT 회사에서 사용하는 협업툴 사용 후기
        https://brunch.co.kr/@second-space/35
        IT 회사에서 사용하는 협업툴 사용 후기
 
 

🫥 GIT 연동

[Jira] Jira와 Github 연동하기
지라 티켓 번호 포함해서 branch 이름 따거나 commit 메시지 작성하면 지라에 자동으로 연동되던데.. 누군가는 연동을 했으니까 이게 되는걸거 아녜요? 어떻게 연동하나 궁금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그럼 ㅅㄱ! Jira와 상단에 앱 > 새 앱 찾기 클릭 github 검색후 GitHub for Jira 클릭 Get it now 클릭 다운받고 나면 연결된 organization 이 없다며 설정창이 뜬다.
[Jira] Jira와 Github 연동하기
https://sujinnaljin.medium.com/jira-jira%EC%99%80-github-%EC%97%B0%EB%8F%99%ED%95%98%EA%B8%B0-6e649180dfae
[Jira] Jira와 Github 연동하기
위의 글을 참고 했습니다.
 

1. 커밋으로 하는 경우

2-2. 커밋도 연결 참고해주세요. 👍

2. 브랜치로 연결하는 경우

2-1. 브랜치 연결

먼저 로컬 브랜치를 티켓 번호?? 이름으로 생성합니다.
notion image
notion image
VQIU-5 이름으로 브랜치를 생성하고 일단 Push를 하게 되면
notion image
위와 같이 GitHub에 브랜치가 만들어 지고,
아래와 같이 Jira에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tion image

2-2. 커밋도 연결

  • 1번 커밋으로 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 notion image
      이슈 번호로 커밋을 등록하면,
      아래와 같이 커밋도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tion image
📌 브랜치 연결했다고 해서, Commit 이름에 이슈 번호! 입력하지 않으면 연결되지 않습니다.
 
 

🔖 참고

  • 팀에 맞춰서 커스텀한 Jira 사용법
      • 팀에 맞게 Jira로 스크럼 관리하기 - 규칙 정하기
      저희 개발팀에서는 이전부터 스크럼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툴로는 Trello, Asana, Notion 등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결국 어떤 툴들도 뭔가 하나씩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Jira로 옮겨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Jira로 옮겨가면서 한번 규칙을 다같이 정했지만 시간이 꽤 흐르고 업무 방식들도 조금씩 바뀌면서 조금씩 흐지부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정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재정비를 하고 팀에 적용한 과정을 공유합니다.
      팀에 맞게 Jira로 스크럼 관리하기 - 규칙 정하기
      https://velog.io/@jinuku/%ED%8C%80%EC%97%90-%EB%A7%9E%EA%B2%8C-Jira%EB%A1%9C-%EC%8A%A4%ED%81%AC%EB%9F%BC-%EA%B4%80%EB%A6%AC%ED%95%98%EA%B8%B0-%EA%B7%9C%EC%B9%99-%EC%A0%95%ED%95%98%EA%B8%B0
      팀에 맞게 Jira로 스크럼 관리하기 - 규칙 정하기
  • 스프린트 플래닝 미팅 - 스토리 포인트 참고
      • 애자일 방법론 - 스크럼
      애자일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 있습니다. 짧은 주기의 개발 단위를 자주 반복해서 하나의 큰 소프트웨어를 완성해 나가는 방법론이죠. 이 애자일이라는 방법론 안에는 스크럼과 칸반이라고 하는 하위 방법론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스프린트를 시작하기 전에, 백로그에 쌓인 이슈들에 대해서 스토리 포인트를 예측해야 합니다. 각 이슈가 얼마나 걸릴지 대충...
      애자일 방법론 - 스크럼
      https://simsimjae.medium.com/%EC%95%A0%EC%9E%90%EC%9D%BC-%EB%B0%A9%EB%B2%95%EB%A1%A0-%EC%8A%A4%ED%81%AC%EB%9F%BC-9508d50d9454
      애자일 방법론 - 스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