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방황하는 거라 하여 열심히 방황하고 있는 도가영이라고 합니다.
내년이 되면 20대 후반의 저를 만나겠네요👋
제 사진보다는 귀여운 강쥐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제 소개에 등장시켜보아요 (이름:
포뇨
) 
→ 저는 강아지파입니다 🐶
우연한 기회로 개발자를 꿈꾸게 된지 벌써 1년 정도 되어 가네요!
흘러간 시간에 비해서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지만,
이번 데브 코스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5개월은 빈틈없이!!
꽉꽉🦆🦆 채워보고싶습니다.
사실 프론트엔드는 이제 입문하는 느낌이라ㅜㅜ 여러분의 소중한 도움이 필요합니드아...!
TMI..
- 🌱식물들🌱을 잘 키워보는게 소원인데 매번 실패해서 미안한 마음에 더는 try하지 못하고 있어요..
-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요(아무말대잔치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좀 있는 편입니다😅)
- 요즘은 하루종일 올림픽 보느라고 시간을 다 썼는데 앞으로는 데브코스에 상주하는 걸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 저는 발표할 때 몸에 모터?가 자동 장착돼서 면접보면서 엄청 떨었는데 여기까지 와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차차 모든 분들과 소통하면서 개발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 여름에 더 활발해져서 여름을 너무 좋아하는데 내년엔 꼭 바닷가에 발이라도 담궈볼수 있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