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회고란(링크)
Keep
: 현재 진행방식에서 지켜나가야할 점. 좋았던 점
Problem
: 현재 진행방식에서 어려웠던 점, 개선이 필요한 점, 내가 부족했던 점
Try
: 다음 동일한 회차까지 시도해볼 수 있는 행동,액션들3: 25분까지
Keep
이슈리스트업
- Git repo에서 issue에 따라 질문리스트업 하는 방식
- issue 질문 리스트
- issue에 질문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 굉장히 좋았습니다.
- 질문 리스트업, 모의 면접 후 PR로 내용 보충
시작활동
- 스몰 토크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 및 모르는 지식 공유
- 하루 활동 시작 및 회고를 적는 것(내 상태, 팀원상태, 난이도 조절 등 확인)
- 시작하기 앞서 컨디션 체크하는 것
면접관련
- 1 : 1 방식의 토론 방식은 집중도가 높고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같다.
- 1:1 방식도 좋은 것 같습니다.
- N : 1, 1 : 1 둘 다 좋았습니다.
1:N 만이 주는 장점?
- 장점
- 조금 더 deep하게 물어볼 수 있다? → 어느정도 깊이 → N:1 기록하는거?
- 준비가 됐을 때, 이 사람의 끝을 파볼 수 있다는 것?
- 단점
- 키워드 변동이 심함
- 기록 어려움
기타
- 월요일날 다같이 PR 확인하는 것
- 모의면접 피드백의
뜸들이기
도입한 것. 작성이 조금 더 수월해짐
- 노션 프로젝트 때 쉬어갔던 것? ㄹㅇㅋㅋ
- KPT 회고를 시작한 것
- 의견을 제시하고, 나눌 수 있다는 환경 자체
- 이번주 데브코스 주제1 + 했던 주제중 복습1 유익하다고 생각
- 결론 : 인수님 짱👍🏻 수고많으십니다. 물론 다른분들도요
Problem (Try로 병합)
- 추가 가능
Try (같이 작성하도록 하고, Keep과 Problem 먼저 작성해보기)
강제성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우리끼리의 신뢰다.
by 백엔드 스펜서 (feat.상윤)
1. Problem
면접주제 리스트업
- 주제 리스트업을 모의 면접 전날에 활발하게 올리고 있어, 그전에 공부하기 어렵다.
Try
- 주말에 질문리스트 올리고, 월요일 정규세션에서 issue에 검토해서 보완
2. Problem
마감기한
, 책무성
- git pr 작업에 대한 책무성이나 todo-리마인드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생각
- 금요일날 모의면접 후 → 주말 PR 등록 & 리뷰작업 → 월요일 merge 너무 간격이 짧아서 체할 것 같다.
-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 강제성을 부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Try
- 월요일 정규시간에 git PR 리뷰활동 진행하여, 책무성증가 및 부담감소
- 마감기한에 따라 명확하게 일 구분하기
- 금요일 세션
- 모의면접 후 주제 정하기
- 주말
- 할당된 저번주 주제 관련 PR올리기
- 이번 주 주제 질문리스트 issue로 남기기
- 월요일 세션
- 이번 주 주제 issue 검토 및 보충
- 월요일날 다 같이 올라온 PR에 대해 리뷰 활동
- 피드백받은 사항에 대해 월요일 당일에 피드백 반영해서 재PR
- 안되면, remind를 같이 적극적으로 같이해주기 (인수필요)
- 금요일 모의 면접 전 재 PR 머지
3. Problem
자가 피드백
, 나의 성장 확인 어떻게?
- 내가 처음했을 때, 혹은 이전 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 모의면접 피드백 페이지 활용도가 적고 연속성이 부족하여 이전과 비교할 수 있는 자료 필요
Try
모의면접 피드백 페이지
를 1회성이 아닌연속적
으로 가져가도록 한다.- 이전 잘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 부족한 태도 등을 기록한다.
-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개별 맞춤으로 질문한다.
- 이전과 비교하여, 개선 된 부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ex)
브라우저렌더링
,css 세부내용
,장황한 시작 습관
,태도
, ...
- 기타 아이디어
-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들 전부로 모의면접 (2달에 1번)
- 회고방식으로 성장느끼기, 포스팅 하면서 한 번더 주제를 다루면 성장을 느낄 수 있지 않나?
4. Problem
git PR 활동관련
, 작성깊이
, 리뷰민감도
- 실제 면접 기준 짧고 간단 vs 공부하기 위해서 좀 더 상세히
- git pr을 작성할 때, 작성한 사람의 흐름이 있어서 어느정도로 개입해서 리뷰를 달아야할지 까다롭다.
- suggestion 적극 활용하기
Try
- 꼬리질문을 통해서 세부내용 가능하다면 꼬리질문 형식 적극적으로 취할 것.
작성깊이
- 어렵다면 그래도 상세히가 좋을 듯
- 리뷰의 경우, 조금이라도 남길 말이 있다면 참지말고 일단 작성하기. 눈치 좀 덜볼 것. 서로의 성장을 위해 감수하고 리뷰남기기
리뷰민감도
5. Problem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 시간부족
- 질문자가 대답하지 못할 경우에 키워드를 던져주지 못하는 깊이로 공부
- 면접 질문을 할 때 내 지식 부족으로 깊은 질문을 하지 못함
Try
- 이슈리스트 기반 키워드 공부
- 공부하다가 좋은 reference 발견시 → 슬랙 쓰레드 댓글로 남겨 공유
-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면 1개의 질문이라도 deep하게 준비하는 방향
6. Problem
키워드 캐칭, 포인트 캐칭 문제
- 지식들을 외워서 대답을 하는 것은 괜찮으나 약간 질문을 꼬거나 당황했을 때 틀에 박혀서 다른 포인트를 캐치를 못하는 것 → 키워드 캐칭이 부족하다고 생각.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 때에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다.
Try
- 모의면접 때 염두에 두고 연습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뜸들이기
→두괄식
을 깔고 간다. →키워드 캐칭
두괄식 첫 문장 간결화 연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