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박정민입니다!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다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데브 코스에 함께할 수 있어서 꿈만 같습니다!
열정 가득한 분들과 함께 하며 많이 배우고, 후회없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1. 로봇같은 나,,🤖
저는 처음에 낯가림이 있습니다..ㅠㅠ그래서 초반에 정말 로봇처럼 뚝딱거릴 수 있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만(알 수 없는 나..)
적응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로봇같아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모으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폰지밥, 짱구 캐릭터들 같은 귀여운 소품을 좋아합니다.
(최애 캐릭터는 식빵맨입니다..참 선하고,,귀엽게 생기지않았나요?!)
그래서 가방 배찌나, 파우치, 인형 등을 발견하면 충동구매할 때가 꽤 많습니다..ㅎㅎ
3.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취업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어른이 되어
고양이 1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사는 것이 꿈입니다.
4. 영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원헌드레드, 그레이 아나토미, 알고있지만을 보고있습니다. 장르 가리지 않고 재미있으면 다 봅니다,,!!
5. 요즘은 대탈출에 빠졌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빠져서 시즌1부터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저도 방탈출카페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보면서 뭔가 나도 가서 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후후..나중에 방탈출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로나가 끝나면...)
6. 산책과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간이 맞으면 동네 친구와 종종 산책하기도 하고 혼자하기도 합니다.
봄,가을에는 따릉이를 타고 한강까지 가보기도 합니다.
생각도 정리 되고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 좋아하는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못하고 있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