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영상
시연영상 잘 봤습니다!
자세한 기획서, 피그마에 작업하신 후 스토리북을 이용해서 컴포넌트로 만드신 것 인상 깊었어요
스토리북을 이용한 컴포넌트 제작을 하셔서 나중에 현업에서도 이번 프로젝트가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디자인도 이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시연영상에서 배포된 서비스를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봤으면 어디를 더 하면 좋을지, 어디를 조금 더 디테일 살리면 좋을지 등등 피드백을 드릴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지은 2팀에도 공유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참고할만한 UI라이브러리 공유합니다.
- Chakra UI (https://chakra-ui.com/docs/getting-started)
회고록
- 서로의 역할이 잘 분배되어있는 것 같아서 진행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이 팀에서 잘 나타나서 적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
- 같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은 같은 컴포넌트로 관리 모델이 다르다면 컴포넌트 분리의 접근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ef, useMemo 등은 저번 커피챗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사용하시면 될 것 같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지는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반응형은
useMedioQuery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아예 breakpointe에 따라 컴포넌트를 따로 렌더링해도 좋고, 각 컴포넌트 선언부에서 media query를 잘 활용해서 처리해도 됩니다. - 기획 관점에서는 모바일에서 데스크탑에 들어갈 UI를 모바일에서 어떻게 잘 보여줘야 좋은 UX가 될지 고민일텐데요, 이런것은 타 서비스를 많이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이미 계속 벤치마킹 하면서 기획을 하셨겠지만요! )
- 어떤 팀은 반응형을 고려할때 데스크탑 > 태블릿 > 모바일 순서로 기획을 하는게 아니라, 모바일 > 태블릿 > 데스크탑 순서로 기획을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 media Query는 컴포넌트 선언부에서 styledComponent로 선언한 변수 안에 직접 작성하는 편이에요. media query는 상황마다 다양하게 작성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motion에서는 이렇게 사용하네요 (https://emotion.sh/docs/media-queries)
- sass에서는 mixin을 이용합니다.(https://leonkong.cc/posts/scss-media-query.html)
- 저는 서비스가 반응형을 지원한다면, 무조건 반응형을 고려하고 만듭니다.
- 나중에 웹버전을 만들고 반응형을 만들게 되면 디자인이 또 바뀌게 되고, 작업시간도 더 많이 듭니다.
소감
- 과제 제출날까지 스퍼트 올려서 기획, 디자인 나온것처럼 서비스가 되도록 달려 봅시다! 🏃
리아 매니저 피드백
시연 영상
- 워딩과 톤이 좋아서 발표에 흡입력이 있었어요!
- 초반에 간단한 프로젝트 설명을 해 주셔서 아래 기능 설명에도 이렇게 들어가겠구나~ 머릿속에 그려져서 좋았어요. 다만 최종 프로젝트에는 명확한 타겟(퍼소나)을 설정해 보아도 좋을 거 같아요!
- 마우스 포인터로 어느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지 가리켜줘서 좋았어요.
- 중간중간 말을 멈추는 구간이 있긴 했지만 라이브 녹화였기에 감안하고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 위에 지은님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배포는 어렵더라도 플로우 정도가 표기되었다면 더욱 명확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었을 것 같네요!
회고록
- 회고 방식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ㅎㅎ 진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처럼 느껴져서 좋네용.
- 마지막 프로젝트에는 KPT 회고를 진행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