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지원하는 회사를 고를 때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하는 무엇인가요?
- 초봉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내 초봉으로 결정된다!!
- 스톡옵션: 신입한테는 잘 안줌
- 교육 시스템
- 시니어가 중요하다
- 잡플래닛 참고하기
- 회사 분위기보다 팀 분위기가 중요
- 개발블로그 보기!!
- 가족같은 분위기 거르기
- 서비스가 유망한지 (스타트업인 경우 특히 중요)
- 복지
회사를 고르실 때 어떤 점을 가장 고려하시나요?
- 나의 연봉을 얼마나 올려줄 수 있는가?
- 동료
- 스타트 업일 경우 동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있는지, 팀이 꾸려져 있는지
- 혼자 보다 같이 해야 더 성장할 수 있다
- 기술 수준
- 내가 간다면 어떤 일을 하게될 지?
- 면접관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 굉장히 많이 봄
- 모르는 걸 인정하고, 질문을 적극적으로 해야함
도메인을 아직 정하지 못하였는데 도메인 선택시, 고려해야할 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 흥미가 있는 것
- 면접 때 “우리 회사 뭐하는 회사인지”물어볼 수도 있다
- 해보고 싶어하는 것을 선택해라
- 프론트에서는 도메인이 중요한가 싶음
가고싶은 회사가 뚜렷하지 않아 회사의 지원동기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멘토님은 이직 시, 가고 싶은 회사를 명확하게 정해두시는 편 이신가요?
- 명확하게 정하는 편
- 하게 될 업무에 대해 많이 듣는다
- 혹시 저를 뽑으신다면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 안정적인 회사
- 사업적으로 성공한 서비스
신입 개발자들의 평균 임금이 어느 정도며 임금 커트라인을 얼마 정도 생각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 대기업과 친구들 (게임 포함) : 4500 ~
- 쿠: 6000
- 네카라: 5000
- NHN: 5000
- 펍지: 6500
- 엔씨: 6000 ~ 6500 시작 제한 역량
- 배민: 6000
- 당근, 토스: 6000 ~ 6500 (토스: 1억 스톡)
- 오늘의 집: 최저 5천
- 업계에서 유명한 개발자 vs 신입에게 유명한 개발자
- 리디북스: 5000
- 백엔드 팀이 개판
- 그 외
- 연봉 상승 물타기 못맞추는 회사: 3500 ~
- 연봉 상승 물타기 맞춰주는 회사: 4000~
1~3년차 경력 개발자 채용이유?
- 경험있는 싼 개발자 다 데려가겠다
- 네이버
- 5000 > 5800~6300
- 5800~6300
현업에서의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 프로세스와 내용이 궁금합니다
- 기획자
- 디자이너, BE/FE
- 실현 가능성
- 업무 효율 대비 성과 있는지 검토
- BE API 개발 + 디자인팀 디자인
- FE 논다
- FE 마크업
- 퍼블리셔가 있을 경우 html css짜고 프론트개발자가 그걸 보고 프레임워크에 맞게 옮긴다
- 요즘에는 프레임 워크에 맞게 짜서 주려는 퍼블리셔도 많다고 함
- BE API 연동
- 알파 (개발하는 환경) / 베타 / rc (배포 직전)/ 리얼
- 가상 데이터 => 리얼 데이터
- 배포의 종류
- 무중단 배포 → 서비스 배포
- 중단 배포 → 게임 정기 점검
멘토님께서는 프로젝트 진행 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나요?
- 기능
- 이 기능이 왜 들어갔지? (기획 시 정해진 기능이 있을 테지만 한 번 더 필요성을 생각해봄)
- 실현 가능성
- 구현체가 실제로 웹 상에 있는지
- 일정
- 내가 일정 안에 할 수 있는지
- 주요 기능 먼저 만들어 놓고 확장시켜야함
- 무작정 새로운 기능 구현하는 사람 안좋아함
지원자가 블로그나 포트폴리오를 제출 했을 시, 감점 요인 혹은 플러스 요인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오타
- pdf 아닌거
- 알지도 못한 기술 쓰는거
- 화가 난다. 조지려 들어감
- 잘 대답하면 ++++++++가산점!
- 이력서 보면서 물어볼거같은거, 어필하고 싶은 것들 정리해아함
- 면접은 대답을 외워서 연기하는 것
- 마치 어제 플젝이 끝난 것처럼 다 알고 있어야함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내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신경쓴 점, 개요, 기간, 툴 등)
- 내가 진짜 한 것
- 잘 대답할 수 있는 것
- 내가 보여주고 싶은 부분
지원자의 깃허브에서 코드를 보시는지와 보신다면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잘 안보긴하는데
- 본다면 왜 이렇게 짰는지에 대한 이유를 물어봄
- 코드 복붙을 했을 시에도 그 코드를 이해하고 사용한 이유를 알고있어야함 + 어떤 이점을 봤는지?
- 왜 썼고 왜 효율적인지 알아야함
- 빅오표기법 정도 지식을 알아야함
- ex) map을 쓸 수 있는데 왜 for를 쓰나 ~~ ?(기억잘 안남)
- 어떻게 리팩토링 할 것인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다
멘토님께서 코드를 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어떤 부분인가요? (Ex. 재사용, 변수명 등…)
- 남이 짠 코드를 가지고 일할 수 밖에 없다
- 남이 이해하기 쉬운 코드여야 한다
- 멘토님은 복잡한데 시간효율 있는 코드보다 굳이 읽기 쉽게 풀지만? 위에서 아래로 읽히는 코드를 더 선호
- 코드도 언어이기 때문에 문장처럼 읽힐 수 있어야한다
- 원어민?이 읽을 때 자연스럽게 읽히는 변수, 함수명이면 좋다
- ex)
if(isLoading) ~~
보다는isLoading && ~~~
가 더 자연스러움
신입에게 꼭 질문하는 면접 질문이 있거나 신입이 꼭 알아야하는 내용은 어떤 내용인가요?
- 잘 알고 잘 대답할 수 있어야함
- 잘난척, 모르는데 아는 척 절대 금지
- 겸손하고 배울 의지가 있고 협업잘하는 척해야함
어떤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하시는지?
- 직접 웹만들기
- 노션
- 기타
답변
- 면접관들은 패드나 종이를 가지고 평가를 한다
- 웹은 안들어가볼 것 같고
- pdf변환되는 형식이면 된다
- 멘토님은 pdf를 강추하심
포트폴리오는 퀄리티 있는 프로젝트 2~3개 정도가 좋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내가 자신있는 거, 대답 잘 할 수 있는 거로 구성해라
- 회사에서 원하는 기술이 있다면 그걸 사용한 프로젝트로 구성해라
학습해면서 했던 잘잘한 작업(todoList, 검색사이트)들은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지 말고 깃허브링크를 기재해서 꾸준히 해왔다라는 성실성만 어필하면 될까요..?
- 성실성 어필하고 싶으면 해라~ 근데 안들어가볼듯
- 면접 답변이나 자소서에 녹여내서 말하면 될 것 같다
- 멘토님 생각엔 깃헙 잔디심기나 TIL이 그렇게 메리트 있는 것 같진 않다고 하심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이랑 지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꼼꼼히 티켓관리를 하고 잘 활용했다는 걸 보여주면 어필이 될까요??
- 툴을 사용했다는 것 자체는 어필이 되지 않는 것 같다
- 면접에서 협업 관련 질문을 할 시 스토리로 녹여내 말하면 플러스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노션에 문서화를 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을 문서화해야하고 얼마나 꼼꼼하게 작성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매일매일의 진행상황, 매스프린트마다의 회고, 매스프린트마다 어떤 기능을 맡았는지..등등)
- 히스토리를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 한곳에서 관리하는 게 좋다
-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작성
-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는게 좋다 →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
- = 최소한의 시간으로 필요한 부분만 효율적으로 문서화하는 게 좋음
팀프로젝트의 경우 각자 맡은 영역이 있을 텐데 세세하게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 해도되지만 먼저 물어보진 않는다
-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 내가 맡은 부분아니어도 기술이나 코드를 이해해서 내가 한것처럼 말하는게 유리하다
- 제가 개발은 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이 있어서 같이 논의해서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라고 답할 수도 있음
협업 프로젝트에서 기술 스택 사용에 대한 질문
- 받을 수 있는 질문
- 기술스택을 본인이 선택하셨는가?
- 왜 이 기술스택을 사용하셨나요?
- 본인이 선택한게 아니라면 그 분은 왜 기술스택을 사용 하셨나요?
- 채용 시, 중요포인트
- 내가 결정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잘 알고있나,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기술이고 코드인데 확실히 인지하고 있나
- npm 패키지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질문 답변
- 원하는 기능을 가장 잘 지원해주는지
- 업데이트가 자주 있는지
- 커뮤니티가 큰지
- 유스케이스가 많은지
협업 프로젝트의 내가 작성하지 않은 코드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알아야 한다
- 내가 맡은 부분 아니어도 내가 한거처럼 말해야 유리하기 때문
신입의 프로젝트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이 트러블 슈팅(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고 어떻게 개선했는지) 이라고 하는데 그 외에 어떤게 있을까요?
리액트 프로젝트에서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제출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엇인가요!
예시
- 컴포넌트 재활용(중복코드가 없는지?)
- 상태관리
- 불필요한 렌더링을 안하는지? (useCallback, useMemo, reactMemo를 잘 사용하는지?)
- 컴포넌트 구조
- 로직 작성(자바스크립트 역량)
- 예외처리
답변
- 전부 다 중요
- 무엇보다 라이브러리나 기술을 어떤 이유로 선택해서 사용했고 어떤 효과를 봤는지 대답할 수 있는 게 중요
- 로직도 왜 이렇게 짰는지 이유를 아는게 중요하다 → 중복코드가 있다면 왜 있는지?
- 상태관리를 예로 들자면
- redux를 쓴다면 진짜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가?에 대해 이유가 있어야 한다
- 이 상태는 어떤 기준으로, 왜 (redux || context || props)로 관리를 했는지?
참고 자료
블로그가 있긴하지만 활발하게 포스팅을 안했으면 기재안하는게 나을까요?
- 안하는 게 나음
공개적인 블로그 외에 학습하면서 작성하는 개인 노션(학습 노트)도 기재하면 좋을까요?
- 기재 시 공부한 내용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
- 면접 때 잘 말할 수 있다면 ok
FE는 cs (컴퓨터구조, 알고리즘, db, os, 네트워크등)와 웹 기초 지식(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등) 둘 중 어느것을 더 열심히 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원하는 회사가 뭘 중요하게 보는 지를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함
- 큰 회사 일수록 CS+웹지식, 스타트업은 실무 지식
스스로 취업할 만한 실력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더 공부를 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게 좋을지, 그래도 일단 바로 이력서부터 돌리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 이력서를 넣을 거라면 어디에?
- 프론트 개발자로 스타트업 희망
스스로의 기준이 무엇인가?
- 기존 프로젝트의 리팩토링을 해야할 것 같다
- 프로젝트의 리팩토링 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몇달 더 한 다해서 크게 업그레이드될까?)
- 면접 때 그 프로젝트를 코드단까지 열어볼까?
- 사바사 회바회
- 90% 안열어본다
- cs지식이 부족한 것 같다
- 알면 매우 좋다
- 근데 스타트업에서 cs지식을 볼까?
- 면접관 바이 면접관
- 왜 cs를 물어볼까?
- 대부분 주변인들이 전공자
- 대학생활을 성실하게 보냈나?
- 프엔이라면 HTTP 지식, 네트워크도 중요
- 자료구조, 알고리즘
- 내가 생각한 로직을 코드로 옮길 수 있냐 → 안되는 사람 많음
- 본인은 바로 이력서를 넣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 내가 지원할 수 있느 회사의 숫자는 정해져있다
- 가고싶은 회사의 면접에 떨어진다면 다시 지원시, 전의 면접 기록이 남아있어 리스크가 될 수 있다
- 면접 연습을 하고 싶으면
- 회사 중에서 내가 붙으면 고민은 하겠지만 그렇게 안가고싶은 회사
- 초반에 지원
- 질문하는 것도 다 뻔해
- 어느정도 질문 다 하고 변칙적인 질문에만 좀 답하기 어려울 때 가고싶은 회사 지원하기
전체적으로 강조하신 부분
- 잘 대답할 수 있는것만 기재
- 이력서, 포폴은 나에게 이런것들을 질문해줘! 와 같다
- 면접 보기 전 이력서, 포폴을 보면서 예상질문 찾아서 답변쓰고 외워라
- 오래전 프로젝트도 어제 한것처럼 잘 알고있어야 함
-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질문해라
- 아는척 절대하지마라
- 모르는 기술 아는척하지마라
- 쓸거면 왜 쓰는지 알고 써야함
- 프로젝트에서 주로 보는거 → 이 기술 왜 썼는지, 써서 어떤 효과를 봤는
면접 팁
꼬리물기 질문에서 막혔을 때 좋은 답
- 부족한 것을 인지하고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겠다
- 그 부분은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 더 채우겠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한 마음가짐
- 복잡한 구현이 있으면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마크업 개발자가 웹 상의 어려운 것을 만들기 위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있다.
- 기술적인 도전적 과제를 하기 위해 프론트엔드가 개발자가 있다!
- IE, 사파리가 있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있다
깃허브 프로젝트 관련
업무효율에 관심이 많고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깃허브 프로젝트의 어떤 기능, 이런 부분들이 정리되어서 좋았고 이전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