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el
현재, client side에서는
api routes
를 이용해 호출하고 있으므로 API_END_POINT를 숨길 필요가 없다. (브라우저 내에서 /api/*
로 요청하기 때문). 따라서 환경변수를 설정해준다면 vercel만으로도 손쉽게 배포가 가능하다.
- 기대 효과
- 매 PR마다 preview 를 확인할 수 있음
- 매 PR마다 배포가 됨
- 단점
- 과금이 없는 personal plan으로 하게 되면 배포 권한이 있는 사람이 매 PR마다 배포 approve를 해줘야 함.
- team plan으로 할 경우, 14일 무료이고 그 이후로는 과금이 생김.
git action
만약, 매번 한 명이 배포 approve를 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한다면 git action을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프로젝트 구현을 담당하는 팀 레포 이외에 배포만 담당하는 개인 레포를 생성한다. 팀 레포에서 git action을 이용해 매 PR마다 개인 레포까지 같이 push되게 하면 된다.
- 기대 효과
- 매 PR마다 배포가 됨
- 매번 배포 approve를 할 필요 없음
- 단점
- 매 PR때, preview를 볼 수 없고, 배포 결과물을 보기 위해 개인 레포를 다시 참조해야 됨.
- 이렇게 써도 되는가 양심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