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리팩토링은 기존 코드를 가독성을 높이거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느낌으로 알고있는데 뭔가 2차팀 프로젝트 리팩토링 회의를 거치면서 리팩토링이 새로운 기능들을 더 주입시키는 방향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도 “리팩토링을 했다”라고 포트폴리오에 써도 되는 걸까요..?
제가 아는 리팩토링은 기존 코드를 가독성을 높이거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느낌으로 알고있는데 뭔가 2차팀 프로젝트 리팩토링 회의를 거치면서 리팩토링이 새로운 기능들을 더 주입시키는 방향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도 “리팩토링을 했다”라고 포트폴리오에 써도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