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 슬랙을 통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 와이어 프레임을 통한 API 명세서가 명확함
- 활발한 의견 제시
Problem
- API 명세서의 배포 속도 느림
- 전체 회의할 때 문서화 부실
- 문서가 흩어져 있어 원하는 자료를 찾기 힘듬
- 정기 회의가 없어 API 설계에 있어 프론트와 백엔드 간의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었다.
- 역할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음
Try
- 개발 초기부터 RestDoc을 적극 활용하여 API 명세서 작성으로 협업 효율 증진
- 프론트와 백엔드 문서를 한 곳에 모아 공유하기
- 백과 프론트 통합회의 1주에 2번하기
자체 평가 의견
프로젝트 완성도 (60%)
잘 한 부분 | 아쉬운 부분 |
기획한 MVP를 모두 구현 | 소셜 로그인 부재 |
컴포넌트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 | QA 테스트 미흡 |
디자인 | 리팩토링 |
프로젝트 난이도 (80%)
잘 한 부분 | 아쉬운 부분 |
기간 내 완성 가능한 난이도 설정 | 기술적인 챌린지가 다소 아쉬움 |
기획 의도 일치 정도 (90%)
잘 한 부분 | 아쉬운 부분 |
기획 의도에 맞게 프로젝트 구현 | 공유 서비스 미흡 |
서비스 확장 가능성 (80%)
잘 한 부분 | 아쉬운 부분 |
도커, JPA 사용으로 마이그레이션 용이 | 단일 모듈 서비스 |
서비스 독창성 (70%)
잘 한 부분 | 아쉬운 부분 |
북마크를 폴더로 관리하고 스크랩 기능으로 인한 타 서비스와의 차별성 | 유사 서비스 많음(북마크 서비스) |
느낀점
ㅤ | 느낀점 |
하워드 | 약 1달간 최종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론적으로 알던 내용들이 왜 실무에서 필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 |
엘라 | 프론트랑 함께 작업을 하면서 요구사항을 맞추는 것부터 API설계까지 고려해야할 지점들이 훨씬 많았고 그만큼 깊은 고민들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고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며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
해리 | 프론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른 직무와의 소통 그리고 요구사항 파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많은 검증과 기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위해 앞으로 코드를 더 효율적으로 유지보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란 | 어떻게 협업을 해야 더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
스미스 | 인턴 활동과 병행하느라 코드 작성보다는 인프라 및 배포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평소에 깊게 살펴보지 못한 CI/CD, Docker,
AWS 클라우드 등을 공부하고 적용시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스토니 | 처음 사용해보는 기술들이어서 기술의 부채를 많이 느끼긴 했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배우고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기술을 더 배워서 수정하고 발전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
해윰 | 개인적인 작업 외에 백엔드와의 협업, 작업 단위, 코드 리뷰 등 고민할 사항이 많았습니다.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도전하지 못했던 로그인, 회원가입 로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력 3팀 팀원들과의 원활한 협업 덕에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랄 | Next.js, TypeScript, Extension과 같이 처음 사용해보는 기술들을 사용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이전 프로젝트과 달리 백엔드 작업도 처음부터 소통을 통해 협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어니언 | 이번 프로젝트에서 좋았던 점은 github의 pr, issue, canbanboard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팀원들간의 작업현황 공유가 빠르게 이뤄졌던 점과 디렉토리 구조관리, 공통변수를 상수화 하여 유지보수성을 높인 점이 좋았다.
반면에 부족했던 점은 회의록 문서화가 부족해서 같은 내용을 여러번 소통해야 했던점과 후반에 코드를 수정하면서 상태관리 측면으로나 클린코드 측면으로 많이 아쉬운 상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