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 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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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정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 코드를 한 파일에 너무 길게 작성한 나의 문제점이 목표를 낮췄고 다같이 필수적인 기능과 동작의 구현에 대해서는 충분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
팀에 대한 회고
팀원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음에 들었거나 그러지 못한 팀 문화,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가 있으면 작성해주세요!
좋았던 팀 문화
- 다들 자신의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
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서로간의 이해도의 차이로 완벽한 해결방법을 찾기까지의 많은 시간이 필요한 어려움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서로간의 PR을 제대로 못한 부분에 대해 서로의 코드를 좀 더 보고싶은 문화
본인에 대한 회고
본인에 대하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것, 잘한 점이나 아쉬운 점 등 회고록을 작성해주세요 :)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것
- VSCode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
- git 사용과 컴포넌트별 브랜치 분리
- Jira와 piama와 같은 새로운 툴을 다루는 방법
- 팀원들과 소통하는 방법
좋았던 점 / 잘한 점 / 아쉬운 점
좋았던 점
-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팀원들에게 배우는 점
잘한 점
-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포기하지않고 마무리를 한 점
아쉬운 점
- pigma부터 Jira에 MUI까지 새로운 것들을 처음 배우다 보니 습득하는데 오래걸려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하였고 코드 작성 또한 나의 코드도 제대로 동작하는 것이 힘들어서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지 못한 점
소감 &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
- 살면서 이렇게 길게
- 그리고 백엔드와 프론트로 나누어서
- 컴포넌트별 브랜치를 파고
- 다양한 새로운 툴들을 사용하며
- 협업을 하는 과정이 많은 배움이 있었다.
- 다음에는 cors 오류를 좀 더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proxy 서버를 중간에 두어 cors 오류로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을 막고싶다. (그것을 위해 Node.js 서버를 다루는 공부를 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