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간의 수업과 과제를 진행하면서 새로 알게 된 개념이나 잘못 알았던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강태산
- 객체지향 사고를 높일 수 있었다. (with 객사오)
- 팀장 선택의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 협업시 다양한 선택지를 배울 수 있었다.
- 유효성 검사의 범위를 좁힐 수 있었다.
김지웅
방은혁
- 쉬는 날 인프런 강의를 통해 디자인 패턴을 공부했다.
- 팀원분과 만나 회사 선택의 기준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팀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알 수 있었다.
이한주
- 백엔드에서 검증을 잘 해야 한다. (수능 점수 확인 케이스)
-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를 잘 해야 기획자와 상부상조가 가능하다.
- REST와 JSON이 답이다
정다현
- CRUD를 기준으로 api를 완성했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검증를 잘 해야겠다고 느꼈다
팀 토론 (제일 마지막으로!! 중간에 토론 금지!!)
- 회사 선택의 기준?
- 알고리즘 공부하다 안 풀릴때 고민하는 시간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