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점검
- 전체적으로 점검햇음.
- 핵심내용은 useMemo, useCallback, React.memo에 대한 것들.
QnA
테스트를 돌릴 때 api를 사용하는 환경을 다르게 가져가면 어떨까?
- 좋은 방법
- 대신 API 자체에 대한 환경 분리가 필요할 수 있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스트하면 위험하기 때문.
- real api
- dev api 등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른 코드들을 굉장히 많이 참고하는 중. 2차팀에 진행했던 것들과 다른 프로젝트를 참고한다거나. 너무 많이 보는게 아닌가? 기준이 있을까?
- 참고하는건 좋아요.
- 많이 보면 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참고한 코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만 판단할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면서 공부하는 경우, 어떻게 그걸 찾게되는걸까?
- 프로그래머스 이전 기수 분들이 한 것들을 본다거나
- 다른 부트캠프 수료생 분들꺼를 찾아본다거나
- 우아한테크코스
- 우아한테크캠프
- 부스트캠프
- 코드스테이츠
- 바닐라코딩
- 제로베이스
- F-LAB
- 넥스트스텝 ( 백엔드 / 바닐라 JS )
데모데이까지 일정 산정.
- 공통 컴포넌트부터 만들고?
- 모든 공통 컴포넌트를 지금 당장 만들기가 어려울 수 있음.
- 어떤 것들을 사용하고 안 사용하게 될지, 어떤 것들이 추가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음
- 어느정도 만들어놓은 상태
- 유틸 함수는 만들면서 하자.
- 데모데이에서 보여줘야 되는 것들을 일단 다 만들고, 만들어 놓고 리팩토링
- 다 만들어놓은 다음에, 그 다음에 UI에서 컴포넌트를 추출해서 분리
- 유틸함수 분리
- 코드리뷰
- 일단 UI만 html/css 기반으로 다 만들기
- 굉장히 심플하게 다 만들어놓고, 그걸 react로 옮기는 방법도.
- 처음부터 말끔하게 만들기가 사실 쉽지 않음
- 경험도 부족하고
- 의사결정도 계속 해야 되고
- 문화도 맞춰가야 되고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잘 달성하고 싶다면,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움직이자.
- 1순위 → 데모데이에 보여주고 싶은 기능을 다 보여주기
- 1순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되는 것들…
- 2순위 → 팀 문화
- 3순위 → 클린코드
- …
- 데모데이가 진짜 그렇게 우리에게 중요한 목표인가?
- 얼만큼 중요한거지?
- 데모데이를 신경쓰면서 우리가 잘 학습할 수 있을까?
- 잘 학습이 안 되네 → 그걸 그렇게 신경쓸만큼 중요한가?
- 데모데이를 챙기면서도 우리가 잘 학습을 할 수 있네 → 그냥 하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