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민님의 코드 구조화 평소에 어떤 생각
- 학교에서 배운 것? or
타고난 성향
?
- 두 가지 조건 (
validType
,stateChange
) →isRenderable
자신이 생각하는 현재 위치 →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 준혁
- 현재 위치: 절망의 계곡에 가기 전 단계 이미 절망의 계곡을 맛보는중일수도...?
- 그렇게 생각한 이유
- 발전이 없다. → 코드 리뷰를 받을 때 항상 비슷한 부분(구조화 측면)에 대해 고민하고, 비슷한 부분을 지적받는듯 하다 (바로 반영하기 어려움.. 태도의 문제?)
- 나만의 강점을 찾아라..
-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 변화를 의도적으로 주기
- 학습 방향은 잡은 듯 하지만, 이것 저것 정리가 안되는 느낌
- 코드 리뷰를 하면서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배울점이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반대로 자신감도 감소하게 된다
특히 CSS 과제 하면서 자신감 하락중...
- 창민
- 계곡과 비탈길을 오가는 단계 ( 열심히 올라가는 중?! )
- 이전 교육과정에서 절망의 계곡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 데브코스 오기 1달 전에 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제 진짜 성장의 시작이라고 느꼈다
- 어떤 부분에서 성장을 했다? → 코드 읽는 부분, 속도, 페어 프로그래밍
- 데브코스 오고나서도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것들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 미해
- 현재 위치 : 절망의 계곡을 아주 조금 벗어난 단계
- 이유
- 이전에는 공부 방향성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고, 여태 해온 것이 별로 없다는 회의감 + 개발을 계속 해도 될지 고민을 자주 했었는데 ( 절망의 계곡) 데브코스 1달차인 지금은 짧은 시간에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어떻게든 해내다 보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개발을 아직 포기하진 않아도 될 것이라는 확신이 조금 들었다.
- 잘하는 사람들의 코드나 결과물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되면서도 내 부족함이 많이 보여서 많은 걱정을 하게된다..!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과도한 스트레스로 절망의 계곡으로 다시 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할 것 같다.
- 인수
- 이유
- 인턴 전환 실패가 나의 절망의 계곡이었다고 생각
- 자신감이 너무나 떨어지고, 동기부여가 박살난 상태 였는데, 스스로 회고, 성찰하며 새로운 동기 및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했다
- 데브코스를 거치며,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오히려 불안감은 덜 느끼고 있다. 이전에는 내가 1명의 개발자로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과 불안이 너무 심했다.
- 지금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어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 다만 성장속도 측면에서는 아직은 느리다고 생각.
- 고민: 해야될 것이 너무 많아서, ㅇ.ㅇ → 내가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정해보자! → 고민을 인지하되, 전부 다 해결하려고 하지말자. 그것 조차 새로운 고민이 된다.
→ 쌓아두고, 하나씩 한다. “하나씩”
→ 창민: 일들에 대한 개별 목표를 정하고, 개별목표 달성하면 쳐낸다.
→
- 정환
- 현재위치 : 절망의 계곡 맨 밑에서 수행 중 ...
- 이유
- 근 한달간 일해보면서 특정 기술에 편협되지 않게 어느 기술이든 빠르게 적응하고 사용해야하는데 아직은 그게 잘 안된다.
- 개발자의 능력은 구글링이라고 하는데 다른 동료분들에 비해 리서치 능력이 좀 부족한 것 같다.
- 데브코스 과제 제출하면서도 급하게 과제하고 제출한거를 고려해도 팀원 분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많이 느끼는 중이라 자존감이 떨어지는 중이다.
- 항상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대로 개발하거나 사이트 프로젝트 수준의 기본적인 팀 룰만 가지고 작업하다가 실제 현업에서 제대로된 스켈레톤 보일러 플레이트에 서로 강력하게 정한 팀 룰에 따라 개발을 하려니 원래 자유분방하게 하고 싶은대로 코드를 짜서 로직을 구상한 습관덕인지 정해진 룰에서 전체적인 프로세스에 맞춰 로직을 짜려다 보니 개발 속도가 안 붙고 고민하는 시간만 늘어 현재 난항중이다. (타입스크립트도 한 몫하는거 같다...)
- 매번 느끼는거지만 내 코드는 좀 더러운거 같다. 클린코드 언제 해보지...
- 또 매번 느끼지만 코드리뷰 하기가 벅차고 힘들다. 아마 코드를 보고 핵심만 집어서 보는 능력이 부족해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다 읽으려고 하니 힘이 더 드는것 같다. 마치 어려운 책을 읽으면 읽지만 금세 딴 생각을 하는것처럼 힘이 드니 자연스럽게 코드 리뷰하다가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코드를 잘 읽는 능력을 키워야겠다.
- 작성한 코드를 자발적으로 수정한 적이 별로 없다... 수학문제도 틀렸던 문제나 풀었어도 어려웠던 문제는 다시 한번 풀어보면 실력이 많이 향상되듯이 개발도 마찬가지 같은데 이게 좀처럼 잘 안된다... 금세 새롭게 코드를 짜고 있지 이전 코드를 돌아보지 않는다. 이제는 좀 돌아보기도 하자...
위와 같은 이유로 절망의 계곡 밑에서 극한 수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코드 리뷰 범위 → 어디까지 잡으면 좋은가 → 최대한 자세히. 웬만하면 다 남겨라 → 잘 한건 칭찬 힘이 많이 되는듯...
- 준혁: 그 사람 코드스타일 존중해서 최대한 적은 개입 → 반성합니다. 저도 최대한 자세히 작성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밑밥 많이 깔고, 이해 안되면 설명 해달라는 요청
칭찬 많이 해드릴게요!! ->
- 창민: 의견을 자유롭게, 말투도 고민 많이
- 동작체크
- 세부 코드 변수명
- 인수
- 내가 부족한건지, 이코드가 부족한건지 잘 판단이 안설 때 어렵다.
-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는 것 선호
- 미해:
- 리뷰는 자세하게,
- 정환: 고칠부분만 찾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더 다양하게 궁금한 점 같은거를 나눠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정사항 체크
- 코드에 대한 궁금점 체크 후 디스커션
- 이해가 되지 않는 코드면 설명 요청
- 좋은 부분은 좋다고 칭찬
- 가독성 좋은지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