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현
- 말하면서 하느라 ㅎㅎ..
승희
- 피그마 하나하나 만드는게 비효율이라, chakra-ui
- 기능단위 분업, 공통 컴포넌트에 대한 작업은 같이
- 공통 컴포넌트 로직은 들어가면 안된다.
- react-query랑 Jotai
- 로그인 로직이 생각보다 어렵다. 페이지마다 프로바이더
현진
- 아이디어 생각해와서
- 이슈에 자기가 해야할 것을 쓰고 이슈의 번호대로 브랜치를 만들고 머지하도록, 2명이상이 승인해야 합치고
- 담당 리뷰어를 정해서 빠르게 리뷰 될 수 있도록
- Discussion
- 화두만 제시하는 정도로 쓰임
- 계속 봐야 하는 문서는 wiki에 놓고
- 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나? 잘 안들어가게 되는
재현
- 웹 사이트 사용 흐름에 따라 역할을 나눠라, 회원가입-로그인 이런건 묶어서 한사람이 하도록 추천을 받음
- 어느 흐름인지 알기 어려워서, 비슷한 페이지를 나눠서 맡았다.
- 사진이 주 컨텐츠이다보니 사진의 비율을 맞추기 어려웠다
- 모달을 띄우는 것이 어려웠다. 모바일에서는 보기 많이 힘들었을 것.
- rebase 머지를 했는데, 일반 merge를 하면 tree가 깔끔해지니까
- pull을 pull —rebase 로 하면 Pull 할 때 충돌 나면 해결해서 하도록
- feat→ dev squash // dev→main rebase
-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다보니 오픈소스를 만드는 것에대한 접근이 더 나아졌다.
- 컴포넌트화를 했는데 같은 컨텐츠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코드를 짜곤했음.
- 상세페이지를 맡다보니 다른 분들이 어느정도 구현을 해야 돼서 다른 일들을 먼저 하게 됐는데 그 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 일정관리가 잘 안되었던 것 같음.
- react-query 같은 경우도 추천에 의해 쓰긴했지만, 숙련도에 아쉬움이 있었다.
- 이슈를 생성하고 그 이슈 번호에 맡게 브랜치를 만들고 하는 것. 커밋 컨벤션도 이슈 번호로 해놓으면 찾아가기 되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