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했는가?
- 70%
- 목표를 달성했다면 달성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우선 목표했던 기능은 대부분 구현했다.
- Spring MVC구조와 JPA를 잘 활용한 것 같다.
- QueryDSL이라는 새로운 기술도 접해봤다.
- 로깅도 나름 탄탄하게 해봤다.
-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달성하지 못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테스트 코드를 거의 작성하지 못했다 - 마감 기한까지 서비스가 돌아가게끔 하는 게 1순위다 보니까 테스트 코드 작성을 소홀히 했다.
- 객체 지향을 잘 지키지 못했다 - 엔티티가 다른 엔티티를 생성하거나 다른 VO를 생성하는 코드가 있다.
- 이미지 파일 관련 작업을 시도해보지 못했다 - 프로필 이미지라든가 게시글을 공유할 때 자신이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도 공유할 수 있게 이미지 기능을 구현하면 좋겠다.
- 시큐리티 부분이 엉성하다 - 로그아웃, 토큰 만료 기간, 보호받는 리소스 설정, 유저 권한 설정 등 리팩토링해야 할 부분이 엄청 많다
- KPT 회고
- (keep)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팀 문화
- 긍정적인 분위기. 적극적인 의사소통
- (problem)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팀원끼리 진행상황 공유를 매일 안 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팀1, 팀2 때 trello, notion으로 매일 “DONE”, “DOING”, “TODO” 로 진행 상황을 공유했었는데 이번엔 왜그랬는지 적용을 안 했다. 때문에 팀원들의 진행상황을 몰랐다. 앞으론 매일 다른 팀원들이 뭘 하는지 체크를 할 수 있는 문화를 적용해야겠다.
- (try)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이번 프로젝트는 제약없이 굉장히 자유롭게 개발했다 - 하지만, 지나친 자유가 팀 적으로는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코드 레벨에서든 커밋과 PR에서든 촘촘한 규칙을 세워보고 싶다.
- 본인에 대한 회고
- 프로젝트 팀장을 처음 맡아서 해봤는데 어우 생각보다 더 힘들다.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역순으로 어떤 일을 진행해야 할지 산정하는 것도 쉽지 않고, 팀원들의 진행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리기도 어렵다.
- 이번에 개발 속도가 꽤 빨라졌다. 그만큼 스프링과 JPA에 익숙해진 것 같다.
- 기타적으로 더 하고 싶은 말
- 프론트, 백엔드 팀원분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ㅎㅎ
타이드
-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했는가?
- 프로젝트 목표에 70% 달성한거 같습니다. 50~60%
- 목표를 달성했다면 달성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팀원과 진행 사항을 스크럼을 통해서 꾸준히 공유한 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달성하지 못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학습 소요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막연히 기술에 대하여 접근한 점이 시간적으로나 기술적으로 깊은 이해가 힘들게 한거 같습니다.
- 배운 내용인 테스트에 대하서 알고 있지만 실제 개발에서 꾸준히 신경쓰면서 하지 못한 점도 개발에서의 문제를 발생시킨 것 같습니다.
- KPT 회고
- (keep) -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팀 문화
- 일일 스크럼
- (problem)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개발자 간에 통일되지 않은 코드 컨벤션
- (try)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시작할 때 코드 컨벤션 등 미리 코드에 대한 규약들을 정하고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 본인에 대한 회고
-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만든 기능들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을 보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단순히 개발만이 아니라 실제 개발된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 배포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야 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기타적으로 더 하고 싶은 말
- 이번 프로젝트로 앞으로 하고 싶은 개발 방향이나 개발에서 필요한 요소들에 대하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수료하고 취업 화이팅입니다!
테루
-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했는가?
- 구현완료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80%
-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60%정도라고 생각한다.
- 목표를 달성했다면 달성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초반에 구현해 둔 코드들을 재사용 가능하도록 수정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프로젝트 후반부에는 나름대로 작업속도의 의미있는 향상을 얻었음.
-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달성하지 못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작성한 코드의 검증이 미흡했다.
- 테스트 코드에서 지극히 제한적인 검증만 이루어 졌기 때문에, 개발서버에 배포하여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며 버그를 추가적으로 잡아내야 했다. 이렇게 잡힌 문제점들 중 상당수는 테스트 코드의 검증 로직이 더 철저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것들이었다.
- S3를 활용한 이미지 (기회가 된다면 동영상까지) 업로드까지 달아보고 싶었지만 여건상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 기획단계에서 전체 기획을 변경하게 되어 설계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지 못한채로 개발을 시작해 버린 것 같다. 당장 눈앞에 딜레이 된 일정에 조급해져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선택하다 보니 설계가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다.
- KPT 회고
- Keep -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팀 문화
- 정기적인 회의나 스크럼을 통한 전체 진행상황 및 계획 공유
- 코드리뷰를 반드시 진행하도록 하는 규칙
- Problem - 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스크럼 때 자신의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명확하게 공유하지 못함 → 전체 일정에 영향
- 현재 스프린트의 목표는 무엇인지
- 이를위해 무엇을 구현해야 하는지
- 현재까지 완료된 것들은 무엇인지
-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 오늘은 무엇을 할 예정인지 등
- 자신의 상황을 명확하게 공유하고 일정조절이 필요할 경우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 코드리뷰의 명확한 규칙을 정하지 않음.
- 코드리뷰를 하기로 규칙을 정해 PR을 생성했지만, 무의미한 approve가 많았다는 생각이 듦.
- 미리 여러 규칙을들 정해놓고 코드리뷰과정에서 이에 대한 검증과 불필요한 로직의 유무, 잘못된 로직의 유무 등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 전달 및 공유하고 전체적인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해야 했으나 단순히 “그 PR을 봤다” 라는 의미로 전락한 것 같아 굉장히 아쉬웠음.
- 팀 내에 명확환 규칙을 정하지 않았던 것
- “당장 말로 의사소통 할 수 있으니까” 라는 이유로 그때그때 필요하면 전달하자는 의견에 의해 명확한 팀내 규칙을 정하지 않았던 점
- 이로인해 위 문제점과 엮여 개발, 수정, 리뷰 등의 일정 지연이 자주 발생했던 것 같다.
- Try -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꼭 문제가 생겼을 때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는 팀원들간에 페어프로그래밍을 해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본인에 대한 회고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워라밸을 확실히 나누는 연습도 해보려고 했으나 어느샌가 새벽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게 되었다...
- 개인과 팀의 편의성간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개인의 편함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팀을 위한 선택을 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5개월 전 데브코스를 막 시작할 무렵을 떠올려 본다면, 나름대로 정말 큰 발전을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데브코스 초반의 열정(?)을 그 모습 그대로 끝까지 가져가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몸과 마음의 피로를 적절히 풀고 항상 같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팀원들간에 서로 잘 알고있는 부분이 다를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부분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기타적으로 더 하고 싶은 말
- 모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 하반기 데브코스로 빡세게 달리셨으니 올해 남은 일주일 잘 쉬고 마무리하시고 내년에 하는일 모두 잘풀리세요~!
빽
-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했는가?
-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70% 정도는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
- 목표를 달성했다면 달성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빠르게 만들자는 목표로 프로젝트에 임했던 것이 50% 이상까지는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해요.
-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달성하지 못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초기에 프로젝트 구성이나 설계 등을 확실히 잡고 시작하지 않았다 보니 특정 수준 이상부터는 오히려 생산성이나 속도가 정체되었던 것 같습니다.
- KPT 회고
- KEEP -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팀 문화
- 자신이 맡은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구현했던 것이 좋았어요 👍🏻
- 새로운 라이브러리, 기술들을 접했음에도 스스로 익혀가면서 어떻게든 구현한 것이 좋았어요 👍🏻
- PROBLEM - 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처음 접하는 기술들이 많다 보니 좋은 사례들을 많이 찾지 못하여 로직과 뷰를 분리하면서 일관된 패턴이나 기준을 제시하지 못했던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
- 도메인 간의 종속이나 연관 관계가 있다보니 특정 도메인에 대한 기능 구현이 완료되지 않으면 그 동안 딜레이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 TRY -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Mocking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각 도메인에 대해 독립적으로 구현해보는 형태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 팀원들과 프로젝트 관련된 이야기 말고도 가벼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인에 대한 회고
- 프로젝트 도중에 개인적인 사정과 외부 활동이 많아 집중을 못하던 시기가 있었는 데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 처음엔 되게 막막했는데 그래도 하나하나씩 구현이 되어가며 어느정도 구성이 갖춰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굉장히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 모두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셔서 프로젝트 진행 도중에 요구사항이 수정되고 그에 따라 대응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 다음 번에는 모두 꼭 회사에서 개발자 동료로써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니
-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했는가?
- 일정수정기능 구현X → 70~80%
- 목표를 달성했다면 달성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달성하지 못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일정 생성기능을 구현하는데 부터 어려움이 많았다
- 복잡한 Form 구조 (Form이 일반적인 input, radio 등이 아닌 캐러셀 + 카드형태로 form과 연결된 형태)
- UI를 잡을때 부터 form 구조 설계를 염두에 둘 필요성 O
- 복잡한 Form → 복잡한 data 구조 → 복잡한 컴포넌트 props
- data 프로퍼티의 이름은 통일성있게, 명시적으로, type과 연관되게 지을 필요 O
- 또한 생성시 사용되는 컴포넌트 = 조회시 사용되는 컴포넌트 일 시, POST,GET 되는 데이터의 구조도 어느정도 일치해야 할 필요 O (복잡한 data 구조일수록 변환하는 공수가 많이 듬)
- KPT 회고
- (keep)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팀 문화
- 코드리뷰 문화 (감사합니다 팀원분들.. 특히 백멘토님)
- (problem)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타이트한 일정? 아무래도 짧은시간 내에 플젝을 만들어 내며 학습과 병행하기가 심적으로 어려웠다
- 경험치 부족 → 만들어 내는 시간도 빠듯할 것 같다는 생각에, 깊게 학습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참고할 수 있는 코드를 응용해 구현에 주로 집중하게 되었다. (이해보다는 일단 구현)
-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접하며, 이러한 요소들도 FE측에서 고려할 수 있구나! (퀄리티를 올릴 수 있음) 왜 이런 라이브러리가 생겼구나 등 현대 FE 개발 환경에 대해 많은 키워드를 얻어갈 수 있었다. 이제 천천히 소화할 시간!
- (try)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하루, 일주일 기한을 한정하여 새로 배운 것들을 소소하게나마 나누는 문화
→ 코드 품질이나, 초기에 미처 잡지못한 컨벤션 등을 관리할 수있음
- 본인에 대한 회고
-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자
- 기타적으로 더 하고 싶은 말
- 이번 프로젝트도 프론트, 백엔드 팀원분들에게 많은 것 을 배워갈 수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 백 : 백멘토(?)님.. 정말 전공 교수님과 같이 졸업작품하는 것 처럼.. 많이 배워갈 수 있어 감사드려요! 제가 부족함이 많은 팀원이였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물어볼때마다 친절히 알려주시고, 얼마나 백이 있어 든든했는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ㅎㅎ 플젝 시간 관계상 백의 더 타이트하고 매운맛의 코드리뷰를 못 받은게 아쉽지만..! 이번 플젝 백이 한 커밋 + 코드들 교과서 처럼 정독해 보며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 제이: 일잘러 제이 조교(?)님 ..! 프로젝트를 하다 상황이나 하고 있는 작업들이 복잡해지면 제이가 중요한 부분에 포스를 맞춰 정리를 너무 잘하는 모습이 본받고 싶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캐치해내는! 그런 모습이 개발자로서의 이점이라 생각되어 많이 배우고 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같이 화이팅해요👍
제이
- 목표까지 얼마나 달성했는가?
- 기능적인 면은 거의 개발했기 때문에 80% 정도는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 나머지 20%는 보다 세부적인 사항들로 완성도를 높이는 측면의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 목표를 달성했다면 달성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초반 기획에 시간을 더 들이면서라도 현재의 능력치를 객관화하고 달성가능한 목표 수준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달성하지 못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한 기능을 개발 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 작업 기간이 길어졌다.
react-hook-form
이나react-query
처럼 새로운 라이브러리들을 적용했는데, 한 기능에 대한 개발 시간이 100이라면 기능을 숙지하는데 50, 개발 하는데 50이 들었던 것 같다.😓
- KPT 회고
- (keep)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팀 문화
- git issue와 PR을 기준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팀원들의 진행상황과 작업 내용을 항상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 PR에 팀원 모두가 리뷰어로 참여해 사소한 부분이라도 merge하기 전에 얘기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 (problem)현재 문제가 되는 요인
- 문제(?)까지는 아니지만 페이지 단위로 작업을 하다보니 공통컴포넌트를 내가 작업해도 되는지 누군가 작업 중인 것은 아닌지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점이 있었던 것 같다.
- (try)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문화
- 프론트와 백엔드가 같이 수다 떠는 시간 도입
-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만나서 바쁘게 진행하느라 팀원들과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프로젝트를 떠나서 같은 목표로 공부하는 동료로서 서로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본인에 대한 회고
-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더 개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백이 작성해 놓은 코드를 기반으로 스스로 더 생각하지 않고 작업했던 부분들도 있었는데, 기반이 되는 코드까지 내 것으로 습득하여 나만의 코드로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다.
- 팀원들에게 질문하기 전 스스로 찾아보고 연구하는 시간을 많이 들이려 노력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 백엔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백엔드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했던 것 같다.
- 기타적으로 더 하고 싶은 말
- 두번이고 세번이고 또 같이 프로젝트 하고 싶은 팀원들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