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 회의 안건
- 기획서 작성
- 피그마 프론트, 백엔드 같이 살펴보면서 논의
- 회원 로그인
- 비회원 로그인
- OAuth2
- 이메일 인증
- 동기화 문제
- 팀 명, 프로젝트 이름 결정 (Repository 팔려면 정해야 할듯..)
2. 회의 내용
- 예산 등록페이지에, 시작, 종료날짜 추가 유무
- 현재 구조는 1년치 바로 등록 된 후, 새롭게 추가하면 해당 월만 Update되는 구조
→ 기간 기준으로
- 비회원 사용 추가여부
- 다시 접속해도 데이터가 유지되어야 함.
- Must와 Should의 명확한 정의(MVP도 비슷한 맥락일까요..?)
- 동기화, 카드 정보, 월 시작일 should 고려할지 말지
- 거래에 대한 정확한 단어 선정
- 피그마를 작성하는 도중에 마땅히 적을만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음..
- Account. 수입/지출 단일건
- 필수 기능 및 페이지 정하기(현재 피그마상 서비스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 개발이라고 피드백 받음)
- 소분류 기능은 필수 기능인지??(프론트팀은 분류로만 하는 게 필수 기능에 맞다고 의견이 모아짐)
- 반복/할부 기능은 필수 기능인지??
- 자동 완성 기능은 필수 기능인지??
- 가계부(주별) 페이지는 필수 페이지인지??
- 월 시작일?
- 예산 탭 자체가 필수 페이지인지??(예산 데이터 자체가 없어지므로 논의를 잘 해봐야함)
- 비회원 + 카카오 + 구글 + 이메일 인증까지 로그인 구현해도 괜찮은게 맞을지??
- 비회원 이용하기
- 비회원은 구현자체가 어려움. 다른 PC에서 이용하다가 다른 사람이 사용하면 그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음.
- 해당 일정내에 구현하기 어려움
- 테스트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시 접속 및 API 호출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큼
- 회원가입
- 이메일 인증
- 구글 OAuth2 인증
- 기간 옵션을 어디까지 구현할지?(매일, 매주, 2주간, 4주간, 매월 등등)
- 카테고리 초기화 기능을 추가할지?
- 각 페이지별 논의 내용 피그마에 적어둠.
⇒ 소분류는 안하는 것으로.
→ Must지만 아직 설계 단계에 들어가진 않음. 우선순위는 뒤로 미룸.
→ 해당 페이지 등록 기능이 완성 된 이후, 추가 작업하는 방향으로 진행
→ 2,3주차에 추가 작업하는 방식
⇒ Must 지만 이후 스케줄링
→ 우선순위 뒤로 미룸.
⇒ could
→ 백엔드에서는 크게 상관 없음. 필수 페이지는 아니라고 판단
⇒ won’t
→ 이어지는 프로세스에서 연결짓기 어려우므로 아예 제거
⇒ won’t
→ 예산 페이지에 있는 카테고리별 통계 내용이 노출되지 않는다면 해당 페이지의 유효성 없음
→ 백엔드, 프론엔드 모두 카테고리 추가해서 노출한다면 진행 OK, 하지만 공수 고려 필요
→ 백엔드는 추가 기능까지 감안해서 설계 예상
⇒ 프론트엔드에서 위임
⇒ 구글 소셜 로그인 + 일반회원 가입
⇒ won’ t
→
⇒ 빼기로.
Team-10jo-10wonmoa-FE (제닛 아이디어 👍)
3. 결정사항
7/22 프론트팀에서 예산 페이지 진행할 건지 안 한걸진 판단 필요. 우선 순위 + 하기
7/25 14:00 스크럼 시간때 API 명세서 샘플 보며 회의 진행, 루체가 만든 기획서 보기
8월 3일까지 등록(Create)해서 보일(List, Detail Info)정도로 구현 필요함.
4. 다음 회의 안건
- API 명세
- 에러 메시지는 프론트에서 따로 정의? 아니면 백엔드 서버에서의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활용?
- 따로 정의한다면 에러코드를 공통으로 정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