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금융권 다니는 선배를 만나고 왔는데 연봉에 혹했습니다…🥹신입 급 / 영끌 8,000 / 워라밸개발실력이 무조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개발을 잘해야만 최고도 아니고그렇다고 한 회사에 충성하기도 애매하고…인생은 선택과 실패의 연속장단점이 명확하다.공기업…? 공무원에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