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 이야기
HR팀(인사팀)보다는 개발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추천.
관심 있는 회사 개발자의 링크드인 혹은 앞으로 2.3차 멘토님의 사내 다른 개발자 분들을 연결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봐도 좋음.
페어 프로그래밍
혼자 개발 + 코드리뷰와는 또 다른 느낌. 두 명의 의견이 일치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가진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
페어가 되면 네비게이터는 계속 상호 의견을 묻게 되는 상황으로. 함수나 콜백 분리. 함수/변수명, 테스트코드, 코드 작성 스타일 한줄씩 이유를 뒷받침 해야한다.
➡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가 아닌 설득하기 위한 근거를 생각해야 한다.
해당 경험을 해나가면 도움이 되는 것도 있으며 내가 선호하는 코드 스타일과 이유가 명확해진다.
나아가 혼자 작성하는 코드보다 안정적일 수 있음
로직을 만들 때,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크로스 체크가 가능해진다 (안정성 향상)
경험/실력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게 되면 지식 습득과 정리의 경험이 되어준다.
➡ 말로 설명하기를 많이 경험하는 것이 좋다.
- handler 함수는 파일 내에서 코드만 분리하는 것, 파일을 따로 빼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