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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내용
회고를 바탕으로 다듬어야 할 사항
- 남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설명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해야 한다
- 무엇을 봐야할까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때 대답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정리 한 것이 필요하겠다.
- 어떤 대상 타겟으로 했고, 우리 서비스를 통해서 어떤 경험을 가질 수 있다를 풀어서 하는 설명식 현재 우리가 작성한 시나리오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인 것 같음
- 발표를 할 때면, 서비스 시나리오(개발적인 것x- 약간 기획느낌?인데 실제 우리 서비스를 풀어내야할듯)에서 시작 → 우리의 기술 스택(아키텍쳐 등) → 백엔드입장이라면 URI , 다이어그램 → 트러블슈팅 (기술,협업 - 당연히 해결법이 들어가야함)
- 우리는 이런식으로 해결 했다
- 면접때 포트폴리오 질문 순서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짐
- 각자의 역할을 정리해서 얘기해야 합니다
- 한번 작성해보는 것이 좋음
-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회고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에서 어떻게 개선하려고 했는가
- 면접은 티키타카가 잘 되어야 한다. 연습 필요!
-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개발자들도 말을 잘 할 줄 알아야 한다
- 이력서쓴다고 생각하고 회고 하자!!
- 문서화든 도식화든 명확하게 이걸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무언가를 작성.공유해서 그걸 통해 회의하는 것들이 일하면서 매우 중요하다
- ==각자의 회고 피드백==
- 어떤 목적을 위해서 테스트 커버리리지를 도입했고, 어땠는지?
- 서버에서 로그를 수동으로 확인한다 → 만약 서버가 여러대면?
- 하나 하나 다 들어가서 확인해 볼 것인가?
- 이런곳이 있다면 이런곳에 가면 안된다..!!!!!
- 중앙화된 로그서버!
- 기획의도 (우리 서비스의 특징) → 이걸 생각하면서 구현했는가?
- 앱추천 - 챌린저스
- 프로젝트의 완결성 중요
- 일단 동작하고, 에러가 나면 안됨
- 유저시나리오 최종 발표 PPT에는 다이어그램으로 (PPT에 글씨가 많은걸 안좋아하심, 글로쓸걸 말로하자)
- 사이트의 ERD도 좋은데, 이건 나중에…
- 인텔리제이에서도 그릴 수 있을 듯
- 더 보기 좋고 이쁜걸로 하는 것이 발표할때 좋을 듯
- 깃헙 위키 작성
- 코스가 끝나고는 어떻게 해 나가는 것이 좋을까?
- 추천
- 복습하며 코테 - 이력서
- 복습? ▼
- 프로젝트 개선
-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고 설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복습겸 클론코딩
- 다시 만든다면 - 이 기간이 늘어지면 안된다
- 하지만 끝나자 마자 바로 하는 것 보다는 조금 후일에 다시 보면 좋을 것 같다.
- 기능 하나만이라도 추가해보고 추가해보고 이런것들
- 자기손으로 인프라까지 해보는게 참 중요해볼 것 같다
- 다시 만들때는 인프라까지 적어도 이주안에는 다 만들 수 있을 정도로
- 의사결정 시간이 빠졌으니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 한사이클을 다 돌리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어마어마해질 것이다
- 혼자서 프로젝트를 완성해봤다가 중요함
-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풀어나가는 - 신입입장에서는
-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때, 어떤 키워드로 해결해 나가야 겠다
- 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 문제해결능력
- 전체적인 흐름!
- 정 이곳에서 깨달은 바가 없다면 다른곳에 가서 다시 교육도 뭐…
- 이 경우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러한 시간낭비도 좋은 시간일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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