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안 궁금한 TMI
개발관련 TMI
개발을 처음 접한 계기는요.
본격적으로 프론트엔드로 해야겠다 마음먹은 계기는요.
창업한 팀에서 나온 뒤 안드로이드 취준을 하려고 안드로이드 공부를 했었어요.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 현업 프론트 개발자 분과 이야기 나누면서 프론트엔드의 기술 동향이 춘추 전국시대 + 매우 빠르게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때 “오..!? 내가 쫌만 부지런 떨면 중간이상은 가겠는데!?” 생각이 들어 프론트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뱅크샐러드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SPA & React를 모르는 상태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들어갔어요!
인턴 과제가 React + TS를 어떻게든 익혀서 기존 뱅크샐러드 웹 페이지를 리팩터링 하는 것 이었어요.
님 해.최.몇?
한때 해커톤 중독인 적이 있었어요. 개발 공부를 시작한 2017년 이후로 20회는 족히 넘게 참여했던 것 같아요. (이젠 나이먹어서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