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처음과 중간 끝에 심정이 다들 어떠셨나요?
- 김형욱
처음

중간

끝

- 박혜빈
처음

중간

끝

- 곽동운
처음

중간

끝

- 박진형
처음



- 김병연
- 처음

- 중간

- 끝

- 김창민
처음
중간

끝
- 장규범
처음

중간

끝

- 홍정기
- 처음
- 중간
- 끝



- 신승연
- 처음

- 중간

- 끝

좋았던 점
-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협업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팀원들과 서로 좋은 얘기를 해주며 으쌰으쌰하는게 넘나 좋았따 ^_^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들 덕분에 어려움이 있어도 더 힘이 날 수 있었다.
- 새로운 걸 도전하고자 노력하는 게 좋았다.
-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같이 노력한 점이 좋았다
- 어찌저찌 프로젝트 완성을 했다는 것도 좋다
- 스프린트 형태의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이번에도 역시나 개발 일정 산정에 대해 또 다시 배웠다
- 무언가 요청을 할 때의 의사소통 방법을 알게됐다.
- 화이트 보드나 회의록에 무엇이든 기록하는 것이 좋았다.
- 모르는 것은 고민을 하고 서로 물어보면서 해결하는 방식이 시간을 아끼는데 좋은 방식이었다.
- 프로젝트를 턱 밑까지 쫓기듯이 안하고 일정 기간 땡겨서 마무리를 한 것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다.
아쉬웠던 점
- 뒤쳐지거나 인턴으로인해 코어타임을 함께하지 못한 팀원들을 바쁜일정 탓에, 또 개인 능력부족으로인해 챙기지 못했던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 혼자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을 챙기고자 많이 노력하고자 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일정에 쫓겨 엔지니어로써 개발자로써 해야될 고민들을 심도 깊게하지 못한것 같았습니다. 너모 아쉬워요~
- 모두가 공평하게 만족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좀 아쉽다.
-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 모든 팀원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작업하지 못한 것 같다. 개발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는데 오히려 문제를 외면하고 회피했던 것 같다.
- 개발 일정 확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 이로 인해 코드의 완성도는 정말 처참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전력질주를 했는데 욕심을 부린 것 같기도 하다
⇒ 하고 싶은 것은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데 여러가지로 다 챙기려해서 조금 아쉽다
- 기획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한 점
- 디자인은 해도 해도 모르겠다. 그냥 Antd나 Mui를 쓰거나 트렌디한 것을 원한다면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다.
- 프론트 개발을 2주 밖에 하지 못한점이 아쉽다. 좋은 퀄리티 = 시간에 비례
- 기능에 욕심을 너무 부렸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은데, 시간은 한정적이다. 아직 기능을 구현하지 못했는데도 계속 요구사항을 늘려갔던 것이 문제인 것 같다.
- Jira를 잘 사용하지 못했다. 보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더 쫓기는 느낌을 받았다. ⇒ Jira 설계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좋은 툴이어도 못쓰면 독이 된다.
- 코드 리팩토링을 전혀 하지 못한점이 아쉽다.
- API 설계를 더 잘했어야 백엔드 개발자 분들의 변경 리소스가 적었을 것 같은데 UI를 보고 정확한 데이터 산정을 못한 것이 아쉽다.
- 분업은 서로 협의하에 그리고 능력에 맞게 분배가 되어야 할 것 같다.
Try
- 팀원 챙기기 연습 완료. 다음번에는 다 데려간다..!
- 어떤 부분이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방향이 흔들리지 않도록..!
- 나는 컴퓨터 공학도이고 백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될 사람이란 것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흔들리지 말아야겠다.
- 처음 일정 계획을 확실히 다 잡고 가야 되는 것을 잊지 말자.
- 만약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각자에게 맞는 작업량과 역할을 찾아 하고 싶다
- 일정 산정은 해도 해도 어렵다 ⇒ 계속 배우고 노력할 것이다
- 프로젝트는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
- 개발은 재밌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휴식은 필수다.
-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회피하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