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나혼자)
- 팀 소개 ㅋㅋ
- 기획 의도
- 데브코스 들어올때는 프론트-백간 스터디를 꿈꿨었지만 쉽지않았다.
- 실제 수요가 있었음 (리아 설문)
- 슬랙이 분리되어 있음. → 공통 채널이 없다. 접점이 없다.
- 그래서 교류를 돕는 서비스를 생각하게 됨.
- 실제 사용자가 보장된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다.
- 동기부여도 되고 프젝 끝나도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자함
- Devnity → 커뮤니티도 되고 데브코스 영원히 infinity 까지 그런 의미가있따.
- 우리 1기 끝나도 영원해!!!
- 후배 기수와도 접점을~ (카르텔4을 만들자)
서비스 소개 (담당: 프론트)
- 기능설명 (사진 첨부)
- 데둥이소개
- 기존 노션처럼 여기에 적음 된다.
- 데둥여지도
- 모집 게시판
- 맵각코
- 내 모임 관리
프론트 - 기술
협업
-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 기분 점수 체크인으로 팀원들의 감정 상태 공유
- 각자의 업무 진행 상황 공유
- 어려움이 있는 경우 바로 바로 공유
- Github 머지 전략
- 최소 1명 이상 승인되어야만 코드 병합
- 테스트와 린트가 통과되어야만 코드 병합
- 적극적인 코드 리뷰 문화
- 리뷰어가 작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변경된 UI 사진 또는 영상 업로드
- Git
- 버전 관리의 유지보수성 향상을 위해 rebase 커맨드를 적극 사용하여 git graph 간소화
- git flow 전략으로 브랜치 분리
- codeowner 설정으로 자동 리뷰어 설정
CI/CD
- 테스트와 린트가 통과되어야만 코드 병합
- 코드 병합 후 자동 배포
기술스택
- 리액트 React
- 타입스크립트 TypeScript
- 상태 관리 - Recoil
- 비동기 처리 - React Query, Axios
- 웹팩 Webpack
- 스타일 - Emotion
- 테스트 - Jest, React Testing Library
- 지도 - Kakao maps
- = = = = =
- 폼 - Formik, Yup
- 토스트 - react-toastify
Test & TDD




백엔드 - 기술
- 협업
- 매일 스크럼을 통해 전달사항을 공유하고 각자 진행상황 체크
- 2주간 초단기 스프린트를 4번 진행했다
- 여기서 사진 ㄱㄱ
- git flow 전략을 사용했다.
- 브랜치 분리
- Github 기능을 최대한 활용했다 (milestone, projects)
- 스프린트 -
- 기술스택
- CI/CD
시연
- 유저 스토리 참고 ㄱㄱ
백엔드 - 개선점
- 기술 (성능)
- 부하테스트
프론트엔드 - 개선점
- 기술
- 새로운 기술 도입은 좋았지만 깊이 학습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깊이 학습을 하고 싶다.
- TDD를 도입하여 진행하다가 지도 API를 테스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어느 순간부터 테스트를 짜지 못했다. 지도 API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테스트 코드를 짜고 싶다.
- 유닛테스트나 통합테스트로 할 수 없는 테스트를 위해 E2E 테스트를 짜고 싶다.
- 성능
- 번들링 사이즈 최적화
- 렌더링 최적화를 하고 싶다
- 코드 품질
- 막판에 일정에 쫓겨서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을 비롯해 코드 품질이 낮아졌는데 리팩토링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