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커피챗 일정
짧게 2번+@, 길게 1번이 편한지,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하여 정한 후,
동근님 가능 일정에 기입하기
- 짧게 라면 30분 +- 여러번
- 인수, 채우, 승범
- 길게라면 1시간 +@
- 미해
동근say
- 과제 중에 생긴 고민/생각의 흐름을 PR에 남겨주시면, 개인 최적화된 피드백 남겨줄 수 있다.
- 과제는 일관된 코드나 맥락은 부족함을 느끼긴 했지만, 다들 배워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코스에 너무 의존적인 것은 조금 위험하다라는 생각.
- (..차별성..임팩트.. 시간에대한 가성비…)
- 코스 이후에는 혼자 deep하게 한 곳을 파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
- 리액트를 공부하는 방법
리액트를 공부하는 방법
- React 관련 Document를 꼭 읽기
- Document에는 기술이 왜 나왔는지 이해할 수 있고(
맥락
), 이것을 배우는 것 자체가 전체적인 이해도 측면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ex)
Container-Presentational 패턴의 등장과 hooks 등장으로의 유행에서 밀려난 것..ex)
Suspense는 왜 등장하였을까?- 렌더링, 가독성, … 로딩이 끊기지 않고, 주르륵 잘 뜨게해줌
ex)
동시성모드- data fetching
- lazyLoding
- counter 사례 (not SetTimeout)
ex) 간단코드

과제 관련 Comment
- 고민거리가 많은 과제였다.
- 과제의 Point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
-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제한이 없는 경우, 편하게 사용해서 과제의 목적에 조금 더 집중할 것
- 과제개발을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요구사항을 적어보고, 함정(빈틈)은 없는지, 추가 필요한 개발 사항이 있는지, 먼저 체크해보기.
- 사용자경험 측면을 강조하는 회사인지 여부 체크도 필요
- 개발 직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민/정리하는 시간 가지기
- 확장성에 대한 고민
- DX (developer Experience)
- 해당 컴포넌트를 가져다 쓸 때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한 고려
- 이미 존재하는 라이브러리들은 어떻게 이러한 확장성을 가져가고 있는가 코드 까보기.
- Headless API
- 확장성의 끝판왕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님!)
- 가져다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측면
- 과제 전형
- 회사마다 과제를 통해 알고 싶어하는 역량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