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제대로된 협업 사이클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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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 가까운 프로세스를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Eslint, Prettier와 같은 셋업을 해서
협업 사이클을 제대로 굴려보는 건 처음이어서 보람찼고, 리액트를 잘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리액트... 알쏭달쏭하지만 새로운 지식과 역량을 얻는 것 같아서 스스로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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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하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게 재밌고, 보람찹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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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깃 등을 배워서 그것을 크게 배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