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 회고 정리
- 코어타임 & 스크럼
-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만 듣는 게 아니라 다른 해결책이나 팁을 주면 좋겠습니다.
- 코어타임은 영상강의나 개인 공부 보다는 팀 간의 활동을 하는데 더 시간을 쏟았으면
- 컨텍스트 스위칭이 많은 부분
- 현재는 얇게 넓게 공부해야합니다.
- 꾹꾹 공부는 초반에 했어야 합니다.
- 컨텍스트 스위칭이 많아 정신 없다면 부담스러우면 상처 받지 않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 커뮤니케이션 로스
- 서로 들은 게 맞는 건지 그게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하는 행위가 필요
-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보세요. 대답해주는 사람은 기분 나쁜 티는 내지 맙시다.
- 모른다고 했을 때는 서로 알 때까지 더블 체크 하고 끝까지 알려주자
규현님 : 양념치킨 한 마리여 ~ 혜빈님 : 네 후라이드 한 마리 맞으세여 ? 규현님 : 아니요 ! 양념 순살 치킨이요 !!
- TS나 스터디 발표 관련
- 팀원들한테 오해가 없게 서로 피드백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일 중요한 가치는 “남을 쉽게 이해 시킬 수가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한데 “잘 이해하고 있는 가” 도 물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 피드백을 꼭 해야한다 안 해야한다 가 아닙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기분 나쁠 것 같다 싶으면 조금 더 정제하고
- 말투가 걱정된다면 글자로 적고, 글자가 걱정된다면 표정으로 보이세요 !
- 프로젝트
- 프로젝트의 깊이를 엄청 파는 것을 중요시 할 거고 내가 이슈를 처리하는 방법을 누가 열어봤을 때도 바로 알 수 있도록 문서화를 한다.
🔥 생각해와야 할 것
- 흐지부지된거나 의사결정들 불명확하게 되는 부분
- 매회고 때마다 나왔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 왜 매회고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인지 생각해봅시다.
- 내일 코어 타임에 애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kpt 회고 후 결정사항
- 스크럼 저녘시간을 6시30분부터 시작으로 가져가고 코어 타임을 확보한다.
단 그날 동적으로 미리 결정사항이 많으면 당긴다.
- TS 딜레이는 절대 없다 (내일 거의 다안해서 다음에 제대로 하자 없습니다.)
- 회의록작성할 떄 머릿말 작성해오기 commit
- 팀내 오가는 말투중 기분이 상하거나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DM으로 풀기를 바랍니다.(공식적으로 애기하기 그러시면.. )
- PR 제대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