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리팩토링을 같이 해야 나중에 큰 똥 안 치운다 ..
현업에서 기본적인 버튼 같은 작은 단위 컴포넌트는 재사용성을 고려하지만,
페이지 단위의 큰 파일은 재사용성을 확보하기 힘들다.
구현에 쫓기다보니, 입력폼의 유효성 검사가 미비하다.
기능 완성 후 미완성인 기능들에 대해 알려주는 모달 .. (스낵바,포스트,얼러트 등)
이를 위해서는 칸반보드처럼 남은 태스크들을 분류하자. 프로젝트 완료 전!!
남은 시간에 비해서 해결해야 하는 이슈가 많이 남았다.
필수 기능부터 구현할 것, 그 외 기능은 보류하라. (랜딩 페이지, 유효성 검사)
- 무한 스크롤 → 페이지네이션으로 잠정적으로 대체하기
- 채팅 목록 사라지게 하기
- 팔로워, 팔로잉 목록 구현
- 프로필 변경시 MyPage로 navigate시키기
- 팔로우시 서버 알림, 언팔시 경고창 등의 기획이 필요해 보인다.
막바지 업무 분장
- 민훈님 : Post 무한 스크롤 Fix
- 은지님 : 유효성 검사(사진 용량 제한, 초과시에는 작성버튼을 disabled)
- 래헌님 : 프로필 마감
props drilling 있는 경우가 많다. (Gallery.js)
커스텀훅을 사용할 것 (axios, setData 등)
훅 좀 제발 써라 … useUsers.js
통신이 많은게 고민이라면, 리액트 쿼리, swr 등 라이브러리 사용을 고려해볼 것
setData 타 컴포넌트로 위임시켰을 때 두 컴포넌트간 결합도가 너무 높아져 버린다.
setData 애지간하면 넘기지 말자 .. 커스텀 이벤트, 전역상태, 커스텀 이벤트로 커버 가능하다.
다만 한 가지 방식이 너무 과해지면 마찬가지로 관리가 어려워진다.
router.js 별도로 빼서 관리시키자.
app.js에 라우터 바깥에 <div id=’modal’></div> z-index 1000으로 해놓고 모달로 쓰면 재사용
&& 연산자로 return 좀 깔끔하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