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론트 개발자
- 새로운 것을
다시
공부할 자세와 의욕 - 웹은 너무 빨리 바뀝니다.
- 다양한 서비스를 써보고, UIUX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태도
- 유저에게 최종 전달하는 코드를 짜는 사람이 웹 프론트입니다.
- 분명 기획/디자인/BE 개발 단계에서 고려되지 못한 예외케이스가 개발하다보면 나옵니다.
- 개발 전에 많이 고민해보고, 상상해보고, 유사 서비스 사용해보고 예외 케이스를 찾아서 커버 하면 좋습니다.
- 개발 중에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회의를 통해서 커버합니다.
- 웹 프론트라고 웹만 잘하면 또 안된다고 생각해서…공통적인 것을 더 많이 적어봤습니다.
개발자
- 기존에 본인이 공부한 것, 개발한 코드를 과감히 놓을 수 있는 자세
- 리액트 버전 x, vue 버전 y 공부했다고 그것을 그대로 실제로 할 경우는 드뭅니다.
- 합당하게 결정되어, 본인이 했던 것과 다른 것을 하게 된다면, 합당하게 설득하거나 그냥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업무하면서
내 코드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언제든 PR리뷰로 모든게 바뀔 수 있고, 지적 받을 수 있습니다.
- 언제든 제가 처음 만든 코드를, 동료가 마음껏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언제든 내 코드가 최선의 코드가 아닐 수 있습니다.
-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코드
- 아무나 내 코드를 보고 바로 파악하고 수정이 쉬워야합니다.
- 끈기? 지속성?
-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입을 많이 하게 될텐데
- 한번만 잠시 시도하고 끝나질 않길 바랍니다. 한번 본인이 도입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 테스트케이스 도입, 타입스크립트 도입, 웹팩 세팅, 린트 세팅 등등등
- 모르는 것을
적당히 파보고
,질문할 자세
- 전혀 파보지도(공부/시도/검색) 않고, 질문하면 싫습니다.
- 질문도 하지 않고, 끝까지 파는 것도 싫습니다.
- 적당히 해보고, 스스로 파악한 것과, 모르는 것, 도움이 필요한 것 등등을 잘 정리해서 물어볼 자세가 필요합니다.
- 신입 개발자에게 모든걸 알알서 잘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 단, 요즘은 신입 연봉이 경우에 따라 5000만원 이상인 곳이 있긴합니다.
- 이 경우 신입이냐 아니냐 보다는, 연봉 5000만원을 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개인 생각)
- 커뮤니케이션
- 기죽어서, 부끄러워서, 무서워서, 몰라서 말을 잘 하지 않으면 동료로서 힘듭니다.
- 너무 개발 코드로만 본인을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 나는 주어진 개발만 잘하면 되지.)
-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으로도 충분히 본인을 나타내야합니다.
- 어느 정도 적극적이면 좋겠습니다.
- 배우고, 시도하고, 노력하고, 적극적이고 등등….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