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패턴
- 김사휘 : 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컴퓨터 켜놓고 근처에 있음. 주말에 반나절 정도는 컴퓨터 끄고 쉬었음. 보통 새벽 4시쯤 취침해서 오전 11시쯤 기상하는 생활을 해왔음. 프로젝트 기간 중에 예정된 스케줄은 10.23.토 친구 결혼식 하나 있음(점심쯤 참석해서 저녁 전에 돌아올 예정). 나머지 계획 전혀 없음. 데브코스 외에는 하는 거 전혀 없음.
- 이경미 : 오전 8시 오후 9~10 동생 셔틀 오전시간에는 장을보거나 잠을 잠 그외 시간은 컴퓨터 주변에 항상있는편 취침은 3시 ~ 6시 그사이 컴퓨터 앞에 없을때는 모바일로 슬렉 디코 항상 확인 가능
- 박정민: 보통 새벽 6시쯤 자서 12시반에 기상.근데 요즘 집앞에서 공사를 해서(너무 시끄럽다ㅠㅡ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계획중(바램:1시~9시 기상?!)(가능할까?). 그리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오전에 1시간 운동(보통 10시~11시or 11시~12시). 일요일에는 놀았습니다 주로..그 외에는 저도 컴퓨터 켜놓고 생활합니다!
개괄적인 프로젝트 진행 순서
- 기획
- 서비스 할건지 ? 서비스 목표 같은게 있어야할거같음 ⇒ 무엇을 만들 것인가?
- 오프라인 모임에서 정하면 Best. 혹시 못 정하는 경우 주말 간 아이디어를 아카이빙 해서 월요일에는 무조건 나와있는 것 중에 하나를 확정한다.
- 그리고 수요일까지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어떤 UI인지 빠르게 확정한다.
- 해당 서비스를 만드는 데 어떤 기능(+기술)이 필요한가?
- 서비스가 어떻게 생겼나? (UI/UX)
- 코드 설계
위의 세 가지가 정해진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수 있음
- 구현
- 구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 리팩토링
- 리팩토링 기간을 구현 기간에 준하는 정도로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데 좋을 것 같다.
- 발표를 위한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준비
협업툴
- 전반적인 진행 상황 정리는 노션
- 코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들은 깃 프로젝트. 깃헙 프로젝트, issue 사용법 학습하기
아이디어
- 불편 공유 SNS ref. 불편함
- 굿즈, 소품 자랑 공유 SNS ref. 띵고
내일 모임에서 결정할 사안
- "무엇을 만들 것인가?"
다른 사항 다 정하고 제일 마지막에 의논할 것. 내일 정해지면 베스트. 혹시 정해지지 않는다면 마지노선은 월요일 회의 시간. 그때까지 나온 것 중 하나로 무조건 선택.
- 브랜치 워크 플로우
git-flow, github-flow, gitlab-flow 파악해와서 정하기
- 코드 컨벤션
Airbnb style 기반으로 우리에게 맞게 내일 하나씩 체크하여 정하기
- 커밋 컨벤션
- commitizen 사용하기
- 커밋 메시지는 한글로
- 커밋 메시지 규칙에 대해서 조사해오기
- PR 양식 정하기
- 데브코스 과제 PR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맞게 수정하기
-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된 모든 건의사항 준비해오기
코드적 / 성격적 / 태도적 / 그냥 제안하고 싶은 모든 것. (회의록에 남겨둔 예시처럼)
건의 사항 예시.
- pr에 확인 받고 싶은 건 꼭 명시하자
- 확인 받고 싶다고 명시한 것에 대해서는 꼭 답을 하자(의견 제시를 하거나 모르겠으면 나도 잘 모르겠다고)
- pr된 모든 코드는 살펴보자. 대신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된다면 아무리 간단한 코드라도 '이 부분이 이해가 안돼요 설명을 해주세요'라고 남기자. 안 남기고 넘어가면 나중에 그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