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 백엔드 각 포지션 진행 현황
- 프론트
- 백
- 회원가입/로그인 페이지 마크업 및 프론트 검증(react-hook-form) 작업 완료
- 마이페이지 마크업 완료
- react-query 연동 작업 준비중
- 프로젝트 1차 배포 완료
- 2차 배포 시에는 라우팅 이동 처리 및 historyFallback, 환경 변수 등록, favicon 예정
- 미니
- schedules - 조회페이지
- 마크업 완료
- schedules/update - 생성페이지
- 마크업 완료
- 프론트 검증(react-hook-form) 작업 진행 중
- 프론트 검증(react-hook-form) 작업 진행 중
- schedules/id - 상세조회페이지
- 마크업 완료
- 제이
- 마크업 및 스타일링
- 메모 및 투표 페이지 완료
- 게시판 페이지 완료
- API 연동
- 메모 및 투표 페이지 API 연동 준비중
- 백
- 헨리
- 일정 관련( 일정, 메모, 체크리스트, 투표) CRUD 및 선택 및 해제 기능 개발
- 일정 도메인 예외 처리 진행
- 테루
- 게시글 관련
- 여행 공유 게시글 작성, 수정, 삭제 API 작성
- 여행 공유 게시글 조회 일부 작성
- 최신순 10개씩 조회 (default)
- 제목, 게시글 검색 - 디테일한 동작 테스트 및 확인 필요
- 도시 검색 - 디테일한 동작 테스트 및 확인 필요
- 좋아요, 댓글 구현 후 정렬방식 추가 구현 필요
- 테마를 통한 검색 구현 필요
- 댓글 파트 화-수 구현 완료 목표
- 타이드
- Member 추가/조회/수정/삭제 api 추가
- AWS EC2를 통한 빌드 및 배포 작업
- Swagger를 통한 api 문서화
- 회원 JWT 시큐리티 작업(진행중)
- 친구 데이터 CRUD(예정)
Domain / Feature : Schedules
- 중간 회고록
- Li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았던 점
- 기획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본 경험이 많이 없었는 데 다양한 관점이나 사용 사례들을 고민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Learn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운 점
- 최근에 멘탈적으로나 건강적으로나 많이 안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팀원들의 열정을 보며 조금씩 힘을 내게 되는 것 같아요!
- La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아쉬웠던 점
- 팀원들에게 아쉬운 점보다는 프로젝트 기간이 많이 짧다고 생각되어 디테일한 부분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아쉬운 점이 있어요 ㅠㅠ 빠른 프로토타이핑 위주 기술 스택 선정을 하다보니 기초적인 작업에는 수월하나 커스텀이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 Li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았던 점
- 코드 리뷰 문화
-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그저 기능 구현에 급급해 팀원분들의 코드 리뷰를 세세히 할 수 없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팀원분들의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이 따로 있어 코드 포매팅 외에 코드의 통일성 유지나, 좋은 코드를 참고 할 수 있었음
- 백엔드와의 소통
- 백엔드에서의 domain과 프론트엔드에서의 feature단위가 거의 일치해 소통하기 수월한 점
- Learn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운 점
- FE
- React 프로젝트에서 Type Script적용
- 왜 사용하는가?
- props에 대한 info를 받기 쉬움 (컴포넌트 설계?에도 도움이 된다)
- 타입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들을 VS상에서 쉽게 포착
- 실무적으로 사용해보며, type alias, Generic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 BE
- 협업 방식
- 개인적으로 백엔드에대한 배경지식이 많이 없어, 협업 지식이 부족한 상태였으나,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어떤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제품 기획이나 일정을 잡아야 할지 등 협업에 대한 큰 갈무리를 잡게 된 점
- La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아쉬웠던 점
- 일정관리..?
- Jira의 사용방법만 알고 있는 수준
- 초반 Epic과 그에 따른 Issue를 나눈 기준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Github에서의 진행방식과 맞지 않아보임 (너무 개략적으로 나눔 죄송합니다..)
- Longed for: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할 때 “이랬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점
- 음.. 개인적으로 협업에 대한 소양을 더 쌓아서 협업부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 Li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았던 점
- Learn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운 점
- La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아쉬웠던 점
- 남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기대하는 바 or 중점을 두고 작업하고 싶은 점
- Li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았던 점
- 서비스가 정해져있는 클론 코딩만 해보다가 기획부터 진행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고 어떤 흐름으로 동작해야 사용자 관점에서 좋은 것인지 깊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와의 첫 협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데이터 관점에서만 생각하다가 화면, 페이지 단위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프론트와 백엔드의 접점 부분을 프론트, 백 중에 어디가 담당 해야하지? 어디가 더 우선인지? 등등 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한 번 경험해봤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 Learn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운 점
- 깃 사용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번 프로젝트 때는 깃 사용 미숙으로 기능 개발 시간과 비슷하게 깃 문제 해결시간을 소비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깃에 대해 공부를 더 하기도 했고 깃을 잘 다루는 팀원이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rd와 api 설계 부분에서 팀원들의 다른 의견들을 들으면서 '오 저런 관점으로 할 수도 있겠구나' 를 배웠습니다. 혼자 설계하다가 막힌 부분에서 몇 시간씩 고민하다가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로 바로 해결이 되었을 때 이래서 협업이 중요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La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아쉬웠던 점
- '문서화가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노션 페이지도 기능 별로 페이지를 잘 만들고 또 최신화도 하면서 매일 매일 진행한 부분에 대해 기록을 남기고 싶었는데, 제대로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클라우드 관련 인프라 부분에 관심이 좀 없긴 하지만 아예 참여를 못한 부분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다른 팀원들이 하는 거 옆에서 보기만 했었어도 새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 Longed for: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할 때 “이랬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점
- PR 요청 템플릿을 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유 형식으로 하다 보니까 제목만 적고, 본문은 비워둔 채로 PR 요청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당사자는 편할 수도 있는데, 리뷰어 입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코드를 읽는 게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 Li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았던 점
- 지금까지 계속 너무 백엔드 위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클론코딩을 할 때에는 단순히 "~ 하는 식으로 데이터가 오는걸로 해야지" 하고 그냥 넘어갔던 부분들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 지난 프로젝트에서 팀끼리 회의 및 협의를 통해 여러가지 내용을 결정할 때 모든 팀원의 의견이 일치해서 "이게 맞다" 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던 내용들 중에 잘못 알고 결정된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번 팀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팀원 모두가 동의했다고 결정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문제들도 팀원들에게 이야기 했을 때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 점
- 프론트 분들이 생각하는 관점은 백엔드 측과 굉장히 상이해서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점
- Learn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운 점
-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다양한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튀어나올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머릿속으로 구성을 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지' 했던 것들도 막상 진행을 해 보니 생각했던 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프론트하고의 연계가 필요해서 생각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전체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산정할 때, 완전히 병렬적으로 진행이 가능 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좀 더 꼼꼼히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이 부분을 실수하니 여러가지 더미를 사용해야 했고 이 부분에서 생각보다 많은 혼란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 La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아쉬웠던 점
- 진행 현황, 겪고 있는 문제 및 기타 여러가지 공유해야 하는 사항들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공유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매번 이야기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서로의 작업 흐름 저해 등), 문서를 작성하여 공유하려고 해도, 한눈에 모든 정보가 인식이 되도록 구성하는것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은 규모의 회의를 많이 잡았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 Longed for: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할 때 “이랬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점
- 규칙을 굉장히 꼼꼼하게, 그리고 깐깐하게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규칙에 굉장히 꼼꼼한 팀원이 있어서, 시작과 동시에 이를 결정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수정 및 보완을 했었는데, 그 때에는 이것이 다소 비효율적인것 같다는 생각,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 시작 시점에 이런 세세한 규칙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천천히 정하자는 의견에 동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진행을 하니까 여러모로 혼란이 생겨서, "내 작업"을 하는것은 조금 더 편해 졌어도 "우리 팀의 작업"을 진행해 나가는 데에는 더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을지를 프론트 분들과 처음부터 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Figma 에 그려진 모습을 보고 유추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디테일하게 어떻게 주고받는 것을 가정하고 진행하는지 알 수 있으면 좀 더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했을 것 같다.
- 좋았던 점
- 개발하면서 궁금한 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바로 피드백하면서 개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로의 작업 예상 시간을 정하고 각자 분리된 업무를 하기 위해 논의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 배운 점
- 프로젝트를 하면서 결과물을 꼼꼼히 계획하고 개발하는게 실 개발에서의 시간 소요와 충돌을 줄여준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AWS에서 서버 배포를 위한 빌드/배포의 과정을 수동으로 하면서 어떤 과정으로 빌드/배포가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Swagger 문서화를 통해서 프론트와 함께 협업이 필요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Github 코드 리뷰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코드 작성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 전팀의 컨벤션과 충돌하면서 코드 컨벤션을 미리 잡고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버그 등 예상치 못한 문제로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아쉽습니다. 그런 점까지 포함해서 시간 계획을 짜고 해야 될 거 같아요.
백
미니
(ex. 도메인, 요구사항 명세서, Swagger를 이용한 API 공유 등)
제이
프로젝트 경험도 많지 않고, 리액트를 사용하는 첫 팀프로젝트라서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든든한 팀원들을 만난 점이 가장 좋았다.
특히 문제 상황에서 물어보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가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 처음으로 API 없이 마크업과 스타일링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컴포넌트를 구현하였다. 이전에는 API 연결에만 집중한 기능 위주의 개발을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레이아웃 및 컴포넌트의 구조를 잘 짜는 것에 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환경세팅이나 라우팅 페이지 설정 등 프로젝트 초기에 공통으로 가져가야 하는 부분을 백 덕분에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었다. 덕분에 초기 코드들을 보면서 팀프로젝트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작업을 시작해야 좋을지 배울 수 있었다.
중간 프로젝트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와이어프레임 작업 등 디자인 부분이었는데, 미니 덕분에 엄청 있어 보이는 디자인의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특히 와이어프레임을 단계적으로 고도화 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기획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 초반에 논의했던 storybook 작성을 하지 못한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제 API 작업에 들어가면 백엔드 분들과 좀 더 본격적으로 소통하고 같이 개발해 나갈텐데 이 점이 매우 기대된다!!
기획을 하면서 내가 백엔드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남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백엔드를 많이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헨리
테루
타이드
- 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이미지 혹은 gif로 구현된 기능 중 일부 첨부)
- 프론트 화면 작업
- 백엔드 api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