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현재 Server 비용으로 인한 AWS를 close한 상태로 시연 영상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
🛠 기능 구현
airbnb clone coding 구현 기능
- 로그인 / 회원가입 페이지 구현
- Airbnb와 동일한 Main 페이지 구현
- 검색 기능 구현
- 지역별 숙소 조회
- 지도에서 정확한 위치의 숙소 조회 및 가격 조회 / 숙소 필터 기능
- 숙소 상새 보기 페이지 구현
- 예약하기 / 결제하기 기능 구현
👓 시연 영상

🌘 아쉬웠던점
결제 도중에 수많은 네트워크 오류에 대한 대처를 완벽하게 진행하지 못하였던 점이 아쉬움에 남아 있습니다. 네트워크 오류로 결제가 취소되면 카드에서 금액은 차감되지 않게 BackEnd와 협력하여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지만, FronEnd 에서는 성공 여부에 대한 정확한 안내문을 알려주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아쉬움에 남아 있습니다. 특히 수익 창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작업임으로 다음에 결제 기능을 구현하게 된다면 정확한 문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다시 결제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서 사용성을 높이고 수익 창출에 문제가 되지 않게 만들어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조 설계에 대한 팀원들과 토론하여 아토믹 디자인을 프로젝트 구조 설계 단계에서 적용하였습니다. 물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값진 경험을 했지만, 아토믹 디자인 특성상 재사용을 위해 컴포넌트 단위를 매우 세세하게 나누었습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정확하게 아토믹 디자인에 대해서 파악하지 못했던 점은 재사용이 가능한 UI를 미리 파악하지 못해서 모든 컴포넌트를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업무 효율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내고 아토믹 디자인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StoryBook을 사용하여 미리 재사용할 수 있는 UI를 분별한다면 재사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만을 세세하게 나누어서 업무 효율을 많이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 협업을 통해 배운 점
정확한 Dead Line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합류한 BackEnd 팀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Project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Dead Line에 대한 압박감과 처음 사용해보는 React JS에 대한 실력 차이로 기획 후 일주일 동안은 어느 정도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는 팀원 1명은 Task 일정보다 빠르게 앞서 나가고 다른 팀원 2명은 Task 일정에 압박감을 느껴서 진행 속도가 조금 느렸습니다. 그러면서 팀원 2명이 자신감을 잃게 되었고, 프로젝트 참여도가 점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첫 한 주일의 Task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FronEnd 팀장님과 저는 이렇게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프로젝트가 정확한 일정에 완성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팀원이 모여 토론하게 되었고, 진행 속도가 느렸던 팀원 2명은 저랑 팀장님이 각각 한 명씩 옆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진행 속도가 빨랐단 1명에게는 코드 스타일 통일에 대한 업무를 맡기면서 팀원들의 진행 속도를 조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깨닫게 된 점은 모든 팀원이 일정한 페이스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게 된다면 팀원들의 사기가 떨어지게 되고 프로젝트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aily Scrum을 통해 매일 BackEnd 팀원들과 진행 현황에 관해서 토론을 하면서 진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고, FrontEnd 전문 지식과 BackEnd의 전문 지식이 연결되어 있지만 다른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FronEnd 개발자라고 해서 BackEnd의 지식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