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코드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 보다 작성해가는 과정을 보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김다슬
이슈 기반, 바텀업 방식으로 프롱이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실무에서 또는 다른 방식으로의 협업도 경험해보고싶다.
정윤호
트러블 슈팅을 함께 깊게 했으면 더 좋은 시너지가 발휘되었을 것 같다.
하나의 문제를 제기하여 같이 끝까지 파고들면 금방 해결하고 학습도 배가 되었을것 같다.
개발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혼자서 고민하는것도 좋지만 바로 공유해서 같이 고민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확실히 된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코드와 로직 소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