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멘토님이 선호하시는 CSS 도구?가 있을까요?
sass, postcss, tailwindcss
”전처리기(preprocessor)” → sass → css
”후처리기(postprocessor)” → css → postcss (덧붙임)
- ”기존 css에 호환성 관련 코드 추가”
css in js ( emotion ) ( styled component )
디자인 시스템을 팀에서 만들어야 된다 → tailwindcss ( 토큰을 정의하고, 커스텀할 수 있어서 )
”다른사람도 내 의견에 동조할 수 있는, 판단할 수 있을 근거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커스텀 훅을 많이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커스텀 훅을 사용하게 된다면 먼저 구성하는지 아니면 나중에 훅으로 만들어야 겠다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때 구성하는지 궁금합니다! - 일단 컴포넌트를 만들고 (결과물을 일단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훅으로 분리할 수 있는것들은 잘 분리한다. - 컴포넌트 입장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받아서, 그 데이터로 뭘 보여줄꺼야”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가공되서 어떻게 나한테 전달되는지는 관심이 없다” - 데이터가 배열이여야돼! 그런데 왜 문자열로 되어있지? 이러면 내가 이걸 가공해서 사용할수가 없잖아! - TodoList → 데이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 { id: 10, contents: '안녕하세요', completed: false, createdAt: 1693459362915 }, ]
- 위와같이 생긴 결과물을 API로 가져오든, storage에서 가져오든, 로컬 변수로 사용하든 컴포넌트 입장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 내가 가공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를 던져주면, 그걸로 렌더링을 해주면 그만
네트워크를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멘토님은 어떻게 공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bottom-up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편
- 나중에 전체적으로 한 번 훑어본다. ( 책 등을 통해서 )
저는 산책을 하면 잡생각을 주로 하는데요.. 멘토님은 산책하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 어떤 동물들이 있나 보기도 하고
- 지나가다 로즈마리(허브)를 보면 툭툭 건드리기도 하고
- 오리들 구경도 하고
- 잡생각도 하고
- 잡생각을 아예 안 하기도 하고 (산책 그 자체에 집중)
- 사람에 대해 생각하기
- 우리팀은 전부다 내향형이네
- 이 사람들과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좋을까?
- 이 사람들의 관심사는 뭘까?
- 요즘 고민은 뭘까?
- 내가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을까?
-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 나 잘 살고 있나?
- 뭔가 일하는게 재미없는데
- 너무 잠을 조금 자는 것 같기도 한데.. 내가 어떻게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 ….
- 노을 질때 산책
- 산책
- 생각의 리프레시
- 고민을 깊게 해보기 → 꼭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좋지만, 어쨌든 깊게 생각해보기
- 개발자들은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까… 좀…. 건강을 생각해서 하기
고양이랑 같이 산책하는 경우도 있나요?
- 고양이가 싫어해요 ㅠㅠ
- 밖에 나가면 몸을 부들부들 떨어요…
- 그래도 가끔 도전!!!!!
- 나도 같이 산책하고싶다….
멘토님이 경험하셨던 인상 깊은 면접 지원자가 있을까요?
- 면접 질문에 제대로 대답한게 정말 단 하나도 없었던
- 면접 질문만 놓고 보면
- 벼락치기 가능
- 내가 정말 그 기술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고 답변을 하는게 아니라, 사용해보고 그거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답변하는게 아니라, 그냥 시중(웹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질문을 보고 이에 대한 정답을 달달달달달달달달달 외워서 답변하는 느낌 → 이건 최악
- 정말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
- 억지로 외워서 이야기 하는건가?
- 신입은 모르는게 정말 당연하다
- 모르는 것들이 많은건 정말 당연하지만
- 내가 아는 것들에 대해서는 잘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 그런데 정말 너무 같이 일하고 싶었던
- 그런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같이 면접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했던
- “그 사람의 이력서와 과제”
- 어떻게 성장해왔는지가 굉장히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었고
- 개발에 대한 가치관도 좋았고
- 코드도 되게 고민을 해서 작성한게 느껴졌고
- …
- “성장 가능성”
-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가
- 내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가
프로젝트 얘기 같이 나눠요!
- eslint 설정 →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써보기!
- Google, Facebook, Airbnb 등
- 단점: 규칙인 은근 빡빡해서 팀 프로젝트때 쓰기 힘들 수 도 있다고 하던데..?
- 자체적으로 커스텀 하기
- 한다면 어떻게..?
- storybook 사용 하는게 좋을까? → 무조건 모든 컴포넌트나 훅에 대해서 만들기보단, 정말 필요한 것들을 선정해보자. 사용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함.
- 장점
- 시각적인 테스트 확인이 쉽다.
- 재사용 가능한 디자인 패턴과 컴포넌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다.
- 문서화가 가능하다.
- 단점
- 오히려 시간을 잡아먹을 수 도 있다
- 프로젝트가 많이 복잡하지 않아서 재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 사용안하는 게 나을 수 있다.
- 배포
- vercel → 큰 고민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 netlify
- 등등
- 스타일 도구 추천? →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보는걸 추천
- emotion
- react bootstrap
- 등등
- 아틀라시안
- charka-ui
- adobe spectrum
- material
- …
- tailwindcss
- 작업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 날 잡고 이야기 해보고, 이야기 한 과정과 결과에 대한 체크아웃 (검토)
- 기능별로?
- 컴포넌트 별로?
- 하고 싶은 작업을 선택하게?
클린코드 이모저모를 할까 하다가..
- 현석 멘토님 특강 + 선협 강사님 특강 ⇒ 과부하
- 소화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1. 돌아가면서 서로에게 감사한일 이야기 해주기 (5분)
to. 효리님
- 진경: 항상 주어진 과제를 밤을 새서라도 끝내시는 모습보고 항상 좋은 영향을 많이 받습니당!
- 건우: 항상 임티도 적극적으로 달아주시고 팀 소통을 위해서 노력하시는게 감사합니다!
- 지호: 처음에 다들 어색할 때 팀활동과 관련된 진행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길: 처음 시작을 주도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to. 지호님
- 효리: 깨알 개그로 재밌는 분위기를 형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우: 지호님이 말씀 꺼내시면 분위기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종길: 플레이그라운드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경: 재밌는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to. 종길님
- 효리: 플레이그라운드 생성 + 매번 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먼저 의견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우: 팀워크를 늘리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이나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시고 그래서 저희 팀은 프로젝트에서 더 잘 뭉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호: 항상 좋은 의견, 팀 단위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경: 매번 리마인드 잘 해주시고(매우 중요함)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진경님
- 건우: 궁금한 점에 대해 항상 공유해주셔서 같이 공부해보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종길: 모르는 부분에 대해 숨기지 않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효리: 적극적인 리액션 감사합니다.
- 지호 : T라고 하셨지만 항상 좋은 말씀으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건우님
- 진경: 좋은 툴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물어보면 답변도 잘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 종길: 좋은 정보들을 항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려운 내용도 접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 효리: next.js에 대해 발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호: 항상 다른 분들 의견에 좋은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팀 구성 초기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을 이야기해주기 (5분)

3.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