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소개

[팀 네이밍]
"역수직구조"라는 이름은 기존에 팽배한 나이 혹은 직위 순의 수직 구조를 '역'으로 뒤집어 모두가 평등한 하나의 팀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 안나소

- 프로젝트 한줄 설명
- 안나소는 "안녕 나를 소개하지" 의 줄임말로, 나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대외활동을 위한 팀 매칭을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프로젝트 기획 배경 / 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나요?
- '안나소' 프로젝트는 2021년 1월 고려대학교 해커톤 '고카톤'에 참가하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고카톤의 주제는 '언택트 시대, 대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였고 팀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COVID-19로 인해 언택트로 모든 활동이 변경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언택트 시대 이전 대면으로 진행하던 모든 대외활동이 비대면으로 변경되면서 '만족스러운 팀 매칭'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안나소'에서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함으로써 '첫인상'을 대체하고자 했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물
- 데모 영상
- 최종 발표 PPT
- 프로젝트 발표 영상
- Github
- Figma
- Notion
프로젝트 성과
전체적인 팀 성과
- 새로운 프레임워크 적용과 REST API를 통한 백엔드와의 협업을 경험 할 수 있었던 기회
👩💻 Front-end [장하얀, 최민석, 하유민]
- React.JS를 도입하여, 컴포넌트 모듈화 및 Atomic 디자인 방식을 적용 할 수 있었던 경험
- 서로 간 공부를 하면서, 공식 문서에 대한 내용 공유 및 라이브러리를 공유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
- 백 서버와 axios await 통신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고, 이를 정제하는 법을 경험
👨💻 Back-end [이남준, 최세환, 김율희]
- Mongo DB에서 Index를 잘 작성하는 법을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
- API 명세서를 작성하며, 프론트엔드와 체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경험
개인별 성과
장하얀
- REST API를 이용하여 HTTP Method를 React 내에서 구현했습니다.
- Redux-thunk를 이해하고 Redux 모듈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 Redux-thunk를 통해 Create page의 Input 값들을 State로 관리했습니다.
이남준
- Node.js 로 REST API를 구현해 볼 수 있었습니다.
- AWS EC2에 Node.js 백엔드 서버를 배포해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 지원받은 책(카이젠 저니 - 나와 팀이 함께 자라는 애자일 여행)을 읽고 프로젝트 진행 및 매니징, 애자일 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최민석
- User 정보에 대한 JWT Token 관리를 담당해, 유저 인증을 구현했습니다.
- Redux-thunk를 통한 User Info State 관리를 했습니다.
김율희
- Node.js 로 REST API를 구현해 볼 수 있었습니다.
- S3로 이미지 데이터를 처리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UPF를 통해 프로젝트를 고도화할 때 어떤 다양한 전략과 방법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세환
- Javascript의 비동기 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NoSQL의 모델링 방법은 RDB와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유민
- form-data 값, 특히 사진값을 rest api 를 통해 어떻게 서버에 보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함수형 컴포넌트와 react hook 의 이해도가 낮아 헷갈렸지만 후에는 이를 사용하는 법에 익숙해져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회고
- 프로젝트 진행 과정
- 저희 팀은 전부 개발자들로만 이루어진 팀이라 디자이너나 기획자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프로젝트 기획과 디자인 단계에서는 담당 인원을 따로 나누지 않고 전부 참여하였습니다.
- 개발 단계에서는 프론트엔드 파트와 백엔드 파트를 나누어 각자 자신 있는 분야에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 팀이 배운 것 / 성과
- 프로젝트를 고도화할 때 다양한 전략과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페르소나와 요구사항 명세서 등 처음 보는 개념들에 대해 익히고 각자의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 프로젝트 매니징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프로젝트 완성도에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Atomic 디자인을 적용해 컴포넌트를 분리시켜서, 페이지/컴포넌트 단위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 프론트엔드가 백엔드 REST API 서버를 잘 테스트하고 활용하기 위해 Document를 잘 작성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완성 후에도 모듈화 및 컴포넌트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 유지보수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UPF 후에도 꾸준한 리팩토링을 진행하여 마무리를 지을 것 입니다.
- 팀원들 뿐 아니라 다른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으며 진행하여서 객관적인 프로젝트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UPF 의 과제를 해결하며 프로젝트의 아이디어가 점점 더 고도화되었습니다.
팀이 배운 것
성과
-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웠던 것 / 아쉬웠던 것 / 개선할 점 / UPF 이후, 앞으로의 계획
- '안나소' 서비스는 기존에 Django 사용해 구현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고도화 과정에서 기술 스택을 React와 Node.js로 바꾸게 되었는데 다들 해당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가 미숙하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학부생이 대부분인 팀이다 보니 시험 기간과 프로젝트 기간이 겹쳐서 일정 관리가 어려움.
-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기간 막바지에 팀 전부가 급하게 개발에 매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완성도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 api 개발은 완료됐지만, 프론트엔드에서 아직 페이지에 보여주지 못한 기능들이 있어 그 부분은 추가 개발이 필요합니다.
- 디자이너가 따로 없어 UI/UX 부분이 상대적으로 빈약합니다. 따라서 UI/UX 부분을 개선해야합니다.
- upf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더 고도화 되었습니다.
- 하지만 아직 기능을 온전히 다 구현하지 못하였으므로 기능 완성 및, 서비스 배포까지 하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 또한 MOIN을 통해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았으므로, 각자 할 일의 task들을 정해 주말도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어려웠던 것
아쉬웠던 것
개선할 점
UPF 이후, 앞으로의 계획
팀 멤버
with UPF 2021SS
UPF 참가 배경
역수직구조팀은 순천향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활동한 멤버들이 모여 UPF 2021SS에 참가하였습니다.
고려대 해커톤에 참가했던
UPF에서 수행한 과제
Act. 2 과제
과제 →
- 1. 서비스 요약
- 2. 타겟 정하기, 페르소나 만들기
- 3. 요구사항 명세서 작성
- 4. 요구사항 정제
- 5. 일정 산출 및 간트차트 작성
제출 →
Act .3 과제
과제 →
-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 디자인 컨셉 정하기(무드보드 만들기, 브랜딩)
- 와이어프레임 작성
- 서비스 DB 설계
제출 →

Act. 5 과제
Act. 7 과제
과제 →
- 1. 사용성 테스트
- 2. 서비스 출시 전 서버 점검 항목
제출 →
UPF 2021SS As is - To be
- AS-IS
- MVP 개발 완료
- TO-BE
- 공모전, 포트폴리오 서비스 개발 고도화
- 개발 기술 스택 변경: Django → Node.js, React Migration
- UI 디자인 개선
다음 시즌 UPF에 참가하는 멤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UPF 2021FW는 2021년 9월부터, 4개월간 진행됩니다. x
- 최세환 : 프로젝트 고도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즌 UPF 참가자 여러분들도 UPF를 통해 큰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이남준 : 다른 활동과는 달리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살펴보며 객관성있게 프로젝트를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개발자 분들도 많아서 양질의 정보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어요! 신청하신거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naver...
(가고 싶다)
- 최민석 : 대학생때 경험하기 힘든 현업자분들의 조언과 좋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 4개월이 정말 짧게 느껴지던 활동이였고, 하려고 하시는 팀들은 꼭! 하는 걸 추천합니다!!
- 김율희 :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어떤식으로 구상하고 고도화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아주 뜻깊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하시는 분들도 열정적이시고, 운영진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당. 정말 좋아용👍
- 하유민 : 장기 프로젝트를 경험이 처음이였는데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또 여러 현업자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가 더 견고해질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개발 실력도 늘겠지만, 프로젝트를 준비, 진행 과정을 더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UPF 파이팅 !
- 장하얀 : 진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해가는 본인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세요.